방법이 참신할수록 실효가 크다

 

구성시적으로 2중3대혁명붉은기를 남먼저 쟁취한 구성영예군인주사약공장은 지금 모든 면에서 앞서나가는 단위, 전투력이 강한 집단으로 사람들속에 널리 알려져있다.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이곳 초급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을 놓고 그것을 찾아보기로 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효성있게 하여야 합니다.》

공장에서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던 때였다.

갓 공장에 배치되여온 초급당위원장은 실태를 료해하면서 할 일이 많다는것을 직감하였다.머지않아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기 위한 판정도 받겠는데 응당한 기준에 도달하지 못했던것이다.

무엇부터 어떻게 할것인가.

밤깊도록 방도를 모색하던 초급당일군은 초급일군들부터 불러일으키기로 결심하였다.

그 하나가 앞선 단위에 대한 참관을 조직하는것이였다.

참관도 하나의 정치사업이다.참관을 통해 그 단위의 우점과 자기 단위를 대비해보면 눈이 트이는것은 물론 자극을 받을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한 초급당일군은 행정일군들과 토의하여 작업반장, 당세포위원장들로 어느 한 공장에 대한 참관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참관을 통해 초급일군들이 받은 충격은 컸다.감동이 얼마나 컸던지 공장정문을 나서자마자 그들은 초급당일군에게 그 단위처럼 해놓겠으니 믿어달라고 하였다.이렇듯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초급일군들의 안목부터 틔워주며 자각을 높여주었다.

참관을 마치고 돌아온 초급일군들은 즉시 자기 단위들에 돌아가 받은 감흥에 대하여 사실그대로 이야기하면서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켰다.

실효는 인차 나타났다.온 공장이 결의목표를 더 높이 세웠으며 그 수행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된것이다.

대중이 떨쳐나서니 무서울것도 두려울것도 없었다.역시 대중의 심장속에 예비가 있고 문제해결의 열쇠가 있었다.

초급당일군들은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그들의 적극성과 창발성을 더욱 발휘시키기 위한 방법론을 부단히 찾아나갔다.

단위의 실정에 맞게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방법으로 대중의 경쟁심을 높여준것이 그 대표적인 실례이다.

초급당일군은 주사약작업반에 나가 윤창관동무를 비롯한 당원들을 만나보았다.그들은 자력갱생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부닥치는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었다.이들을 본보기로 내세운다면 공장안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킬수 있다고 본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총화모임이나 전투속보를 통하여 그 작업반을 적극 소개선전하면서 작업반들사이의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켰다.

그것은 응당한 결과를 안아와 상상도 할수 없었던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게 되였다.생산건물은 물론 공장의 모든 건물을 자체의 힘으로 일신시키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증산의 동음도 더 높이 울리였다.결국 내세운 결의목표를 수행하게 되였고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기 위한 판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게 되였다.

그후 공장을 보다 더 훌륭히 꾸릴 목표가 제기되였을 때에도 초급당일군들은 당원대중속으로 들어갔다.늘 어렵고 힘든 일에 앞장서군 하는 조영신, 림정철동무를 비롯한 당원들을 발동하여 걸린 문제들을 풀어나가도록 하였다.

태풍과 무더기비로 블로크생산에 불리한 조건이 조성되였을 때에는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었다.

어려운 때일수록, 아름찬 과제가 제기될수록 대중속으로 들어가라.그리고 일반적인 호소가 아니라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을 탐구하여 적용하라.그러면 돌파구가 열리고 내세운 목표를 실현할수 있다.

이곳 초급당일군들의 사업경험은 바로 이것을 실천으로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장철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