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에서 승전포성을 우렁차게 울리자

알곡고지점령과 오늘의 하루하루

 

80일전투에 과감히 떨쳐나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드높은 애국적열의로 하여 사회주의협동벌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지금 이들은 올해농사를 잘 결속하여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장쾌한 승전포성을 울릴 불같은 각오로 낟알털기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있어서 80일전투의 하루하루는 쌀로써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받드는 자기들의 애국심을 과시하는 중요한 계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신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장에서 성스러운 국기가 게양되고 애국가가 높이 울려퍼질 때 우리 인민모두는 존엄높고 강대한 사회주의조선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으로 세차게 가슴들먹이였다.

승리와 영광의 단상에서 인민에 대한 강렬한 사랑과 진정어린 믿음을 구절구절마다에 절절히 담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연설을 받아안으며 감격의 눈물속에 위대한 어버이를 우러러 불타는 충성을 맹세한 우리 인민이다.

우리 당은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투쟁성과로 빛나게 맞이하기 위해 다시한번 총돌격전을 벌릴것을 결심하고 80일전투에로 전당, 전국, 전민을 불러일으켰다.

당의 부름에 말로써가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이다.

오늘의 80일전투에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매우 무겁다.

당의 부름에 무한히 충실한 우리의 농업전사들, 참으로 충성스럽고 돋보이는 고마운 애국자들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과 사랑을 제일 큰 재부로 간직하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이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누구나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애국으로 수놓을 때 올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여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고 다음해의 착실한 농사준비로써 당 제8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할수 있을것이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전야마다에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

일군들이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대중을 투쟁과 위훈에로 불러일으키며 전투과정전반을 틀어쥐고 장악지휘를 빈틈없이 짜고들어야 성과를 거둘수 있다.낟알털기를 제때에 질적으로 하며 낟알이 허실되는 현상을 철저히 막는것이 중요하다.

전체 농업근로자들은 험한 논두렁길을 걸으시면서 올해농사작황에 대하여 그토록 마음쓰시며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도도 일일이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올해농사의 마무리를 잘해야 한다.오늘의 투쟁에서 자기의 애국심을 검증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떨쳐나 일분일초를 값높은 위훈으로 빛내여야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전초병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할수 있다.

당은 황금의 가을을 애국의 가을로 되게 하는데서 농촌당원들이 선두에 설것을 기대하고있다.당원들은 모든 영농작업의 앞장에서 강인한 의지와 완강한 실천력으로 자기 분조, 자기 작업반, 자기 농장을 선도해나가야 한다.

농업근로자들은 《동무는 오늘 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라는 물음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자력갱생정신, 정면돌파정신으로 충성의 80일전투기록장에 자랑찬 위훈창조의 페지들을 아로새겨야 한다.

당과 조국이 협동벌을 지켜보고있고 전세대 다수확농민, 애국농민들의 불굴의 투쟁기풍이 농업근로자들을 고무해주고있다.

애국의 뜨거운 피로 가슴을 끓이는 사회주의협동벌의 주인들이여,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애국의 열정으로 수놓으며 올해농사를 잘 결속하고 다음해의 착실한 농사준비로써 당 제8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하자.

본사기자 김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