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인민을 지키는 전초병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은 216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결사관철의 의지를 더욱 분출시키면서 80일전투를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지금 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맡은 피해복구현장에서는 살림집건설을 하루빨리 완공하고 당에 충성의 보고를 드리기 위한 드세찬 공격전이 벌어지고있다.

그럴수록 사단에서 더욱 강도높이 내밀고있는 또 하나의 사업은 비상방역전이다.

사단현장지휘부에서는 전투현장들마다 방송선전차와 이동식음향증폭기재들을 전개하고 80일전투에서 비상방역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속에 깊이 인식시키면서 그들이 높은 애국심과 고도의 자각성을 가지고 방역학적요구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사상사업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사단현장지휘부의 지휘관들이 비상방역사업에서 확고하게 견지하고있는 원칙은 뒤따라가는 식이 아니라 앞질러가며 예견성있는 대책을 세우는것이다.

당의 뜻을 받들어 자연재해지역의 실정에 맞게 보다 완벽하고 강력한 비상방역대책을 세우기 위한 작전과 지휘는 현지에 도착하기 전부터 진행되였다.

사단현장지휘부에서는 피해지역에 나가 리용할수 있는 소독수생산을 선행시켜 공사현장에 도착하는 즉시 숙소가 자리잡게 될 장소와 그 주변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진행하는 문제, 모든 려단, 련대, 대대들에서 비상방역규정대로 숙소를 전개하는 문제, 생활과정에 나오는 오물을 방역학적요구에 맞게 처리하는 문제 등 철통같은 비상방역망을 구축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면밀히 짜고들었다.

그리고 현지에 도착한 즉시 방역학적견지에서 모든것을 다시 면밀히 따져보고 필요한 대책들을 세운데 기초하여 피해복구전투와 함께 비상방역전을 공격적으로 진행해나가고있다.

사단현장지휘부에서는 모든 지휘관들과 의료일군들이 안일해이는 우리의 최대의 적이라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피해복구전투가 벌어지는데 맞게 전투원들을 더욱 각성분발시키기 위한 정치사업과 위생선전사업을 앞세워나가도록 하고있다.

또한 려단, 련대, 대대들에서 수백개의 소독수제조기들을 구비해놓고 매일 많은 량의 소독수를 생산하여 해당 대상들에 대한 소독사업을 철저히 비상방역규정의 요구에 맞게 진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이와 함께 공사현장들을 비롯한 곳곳에 수십개의 방역초소들을 전개하고 류동하는 인원들에 대한 체온재기, 손소독, 륜전기재들에 대한 소독사업을 빈틈없이 해나가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유지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뿐만아니라 여러 지역에서 공사를 진행하는 조건에서 해당 위생방역소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전투원들에게 위생안전성이 철저히 담보된 먹는물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제때에 세워나가고있다.

이곳 지휘관들은 공사현장들에 나가 의료일군들의 협의회를 자주 조직하고 비상방역사업에서 얻은 좋은 경험들을 널리 일반화해나가는것과 함께 공간이나 허점들을 빠짐없이 찾아내여 대책을 세우기 위한 사업을 적극 짜고들고있다.

성, 중앙기관려단 1련대, 직속1대대와 922건설려단 황해남도련대, 백두산영웅청년려단 성, 중앙기관련대와 평양시련대, 618건설려단 자강도련대, 철길건설려단 평안남도련대를 비롯한 사단안의 모든 려단, 련대, 대대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자신들도 조국보위전, 인민사수전의 전초병들이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