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 당원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이어

 

전당, 전국, 전민을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에 화답하여 천만군민이 산악같이 일떠섰다.

당창건 75돐을 계기로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인 공격전의 앞장에는 조선로동당원들이 서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의 성스러운 투쟁사는 혁명과 건설의 년대마다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과 헌신성을 지니고 온갖 난관과 시련을 앞장에서 헤쳐온 당원들의 선봉적역할과 영웅적위훈으로 빛나고있다.

조국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쳤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조선로동당원들은 가렬처절한 결사전의 앞장에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청춘을 바쳐싸웠다.

수류탄을 입에 물고 적들속에 뛰여든 강호영, 나의 고지운동의 첫 봉화를 올린 한계렬, 당원증과 당비를 당중앙위원회에 전해달라는 마지막말을 남기고 간 안영애를 비롯한 수많은 당원들이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치였다.당원들의 뒤를 따라 민청원들이 나갔고 강철의 대오가 진격해나갔다.

장산리의 한 녀당원은 논머리에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농사를 잘 지어 전선에서 적들과 판가리싸움을 하고있는 남편과 오빠들에게 더 많은 식량을 보내주겠다고 충성의 맹세를 다지고 끝까지 관철하였으며 락원의 10명 당원들은 우리가 싸워이기기만 하면 복구건설은 문제도 되지 않는다는 투철한 각오를 안고 가렬한 전쟁의 불길속에서 맨주먹으로 수류탄을 생산하였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렵던 전후복구건설시기에도 자력갱생의 힘으로 대형양수기를 만들어 당정책을 결사관철하였다.

우리의 당원들은 전후 재더미우에 사회주의공업국가를 일떠세우는 천리마진군의 앞장에서 평양속도와 비날론속도를 비롯한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70년대와 80년대의 거창한 사회주의건설전투에서도 대오의 선두에서 자랑찬 위훈을 세워왔다.

1970년대 70일전투의 나날 불속에 뛰여들어 위험에 처한 김책제철소(당시)의 용광로를 구원한 결사대원들도 당원들이였고 붕락의 징조가 나타난 막장에 서슴없이 뛰여들어 마지막발파심지에 불을 단 봉천탄광의 한 탄부도 당원이였다.

80년대속도창조운동의 불길높이 1980년대를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특기할 창조와 건설의 년대기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의 선봉에도 당원들이 서있었으며 반사회주의광풍이 세계를 휩쓸던 준엄한 시기 그 어떤 고난과 시련이 닥쳐와도 당과 수령과 끝까지 운명을 같이할 불같은 맹세를 담아 충성의 편지를 올린 신념의 인간들도 조선중앙통신사 5국 2세포의 당원들이였다.

언제나 당과 운명을 같이하면서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이러한 당원들이 있었기에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년대들마다에 위대한 영웅서사시를 찬란히 수놓아올수 있었으며 이 땅우에 영광스러운 로동당시대를 펼칠수 있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진군길에 들어선 우리 당원들은 전세대 당원들의 넋을 이어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이고있다.

나라가 어렵고 힘든 때 마땅히 당원들 특히 수도의 당원들이 앞장서는것이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며 평양시의 핵심당원들에게 수도당원사단을 조직하여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수도의 당원들은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일떠서 기적을 창조해온 전세대 당원들의 정신, 당이 바란다면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며 질풍쳐온 그 불굴의 기상과 본때를 이어받아 오늘의 피해복구전투에서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당정책결사관철의 선봉투사들인 우리의 수백만 당원 한사람한사람이 투쟁의 기수가 되여 위훈의 탑을 높이 쌓아올릴 때 당 제8차대회는 승리자의 대회로 빛나게 장식될것이다.

본사기자 김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