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자

검덕지구피해복구전구에서 영웅신화와 기적을 창조하고있는

인민군장병들에게

 

안녕하십니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받들어 검덕지구를 로동당시대의 위대한 변혁이 펼쳐진 광산도시의 본보기로 일떠세우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날에날마다 세인을 놀래우는 영웅신화를 창조해가는 인민군장병들에게 우리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가장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마음을 담아 한자 또 한자 동지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쓰노라니 재해복구전선에서 용감히 싸우고있는 전체 군인건설자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안겨주시며 동지들의 투쟁을 고무격려하는 위문편지도 보내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자애로운 어버이사랑이 가슴에 안겨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영광의 10월 경축광장 높은 연단에서 조국보위, 인민보위, 혁명보위가 우리 인민군대의 마땅한 본연의 임무라고 하겠지만 우리 장병들의 고생이 너무도 컸다고, 너무도 많은것을 맡아안고 고생도 많은 우리 장병들이 영광의 이밤에 함께 있지 못하는것이 너무도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다고 그리도 절절히 말씀하시던 우리 원수님.

동지들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시였으면 우리 원수님 경축광장을 내리시는 그길로 림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제일먼저 동지들이 일하는 검덕땅을 찾으시였겠습니까.

오시여서는 태풍피해로 조건이 제일 불리한 속에서도 복구건설의 터전을 힘차게 다져나가는 동지들의 일솜씨도 높이 치하해주시고 검덕지구를 완전히 일신시켜 지방건설의 또 하나의 본보기, 혁명을 창조할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도 다름아닌 동지들에게 안겨주시였으니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 제일 첫자리에서 조국의 수호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복무의 자욱을 새겨가는 동지들이야말로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복받은 행운아들입니다.

자연재해를 가시기 위한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고도 인민들이 겪고있는 자그마한 생활상불편마저 그리도 가슴저리시여 한겨울추위가 오기 전에 어서빨리 새 살림집을 안겨주자고 하시며 우리 당의 웅대한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세기적인 방대한 투쟁과업을 또다시 인민군대에 맡겨주신것은 인민군대를 억척의 지지점으로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꽃피워가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의 신념과 의지의 선언이였습니다.

크나큰 그 믿음을 자양분으로 삼고 지금 이 시각도 북방의 추위속에서 온갖 시련과 난관을 박차며 충성과 보답으로 불타는 동지들의 피끓는 심장의 박동은 그대로 80일전투의 불씨가 되여 온 나라에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북돋아주고있으며 대고조의 전렬에서 노도치는 힘찬 발걸음속도는 진격의 나팔과도 같이 증산돌격, 증산투쟁에로 우리를 부르고있습니다.

일년 열두달 언제 한번 세멘트생산을 떠나 우리들의 삶과 행복에 대해 생각한적없는 우리들이지만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피더운 가슴마다에 새기고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리고있는 군인동지들에게 한g의 세멘트라도 더 많이 생산하여 한시바삐 보내주고싶은것이 우리 순천세멘트로동계급의 마음속에 간절히 타오르는 진정입니다.

그 불타는 마음을 안고 우리들은 소성로의 내화벽돌이 빠지면 불사조마냥 불길이 이글거리는 소성로안으로 서슴없이 뛰여들어 내화벽돌을 쌓았고 설비들의 만가동을 위해 치렬한 생산돌격전을 벌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악조건에서도 소성로들에 만가동, 만부하를 걸어 매월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넘쳐 수행하였습니다.

하루를 열흘, 백날로 앞당기며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타오르는 치렬한 투쟁의 앞장에는 어제날의 제대병사들과 자식들을 초소에 세운 후방가족들의 미더운 모습들이 있습니다.

마음속에 혁명의 군복을 입고 동지들의 숨결을 들으며 동지들의 보폭에 맞춰 군인정신으로 드세찬 생산돌격전을 벌릴 때면 비록 순천에서 검덕은 수천리여도 우리는 한전호에서 하나의 지향을 안고 싸우고있는 혁명의 전우, 우리모두는 친형제, 한식솔이라는 생각으로 가슴은 뿌듯해지고 일을 해도 일을 해도 성차지 않는 우리들입니다.

우리들의 마음이 이럴진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직접 책임지고 떠맡으신 검덕지구를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려가는 동지들의 심정은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한돌기의 벽체를 쌓고 한장의 타일을 붙여도 고향의 부모형제들을 생각하며 불꽃튀는 철야전투를 벌리고있는 동지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이제 머지않아 검덕지구는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상초유의 산간협곡도시로 우뚝 솟구쳐오를것이라는것을 우리는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인민군장병동지들!

지금 온 나라가 검덕을 바라보고있습니다.

우리 원수님께서 검덕에서 울려오는 위훈의 승전소식을 기다리고계십니다.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당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싸워나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피끓는 심장의 호소를 언제나 가슴에 새겨안고 영광의 1월을 향해 나아가는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우리들은 언제나 동지들과 보폭을 맞추며 힘차게 나아갈것입니다.

세멘트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불붙는 고지우로 탄약상자를 메고 화선용사들과 함께 한전호에서 생사를 같이하던 그날의 전통은 오늘도 우리 심장을 끓게 하며 그 붉은 피방울들은 그대로 복구전선으로 보내는 세멘트증송의 동음으로 울려퍼질것입니다.

우리들은 더 높은 세멘트증산으로, 동지들은 전대미문의 신화적인 건설속도로, 우리 함께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안아올린 큰물피해복구건설의 승리로 영광의 당 제8차대회를 떠받듭시다.

동지들의 건강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더없는 기쁨입니다.

군인건설자들 한사람, 한사람의 생명을 그처럼 소중히 아끼시며 단 한명의 환자라도 있을세라 몸소 치료대책까지 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을 언제나 새겨안고 건강관리를 잘하여 완공의 그날 모두가 건강한 몸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 승전보고를 올리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전투적경의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종업원일동

주체109(2020)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