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자

단천시 증산리지구 살림집건설 결속단계

 

80일전투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에서 날에날마다 새로운 위훈과 혁신이 창조되는 속에 단천시 증산리지구 살림집건설이 마감단계에 이르렀다.

수십세대의 살림집에 대한 벽지바르기, 레자깔기, 과일나무심기 등이 끝났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시여 돌려주신 크나큰 사랑과 믿음은 피해복구에 동원된 전체 인민군군인들에게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단천시 증산리지구 살림집건설지휘부에서는 대중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살림집건설을 하루빨리 결속하기 위한 일정별, 공정별계획을 면밀하게 세우고 그 집행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였다.

최경근, 리승길, 정금철동무를 비롯한 지휘부의 일군들은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힘차게 웨치며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었다.그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세멘트, 강재, 타일, 유리를 비롯한 건설자재보장이 선행되고 건설장들에서 일정별, 공정별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할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게 되였다.

혁신의 불길은 조선인민군 림광영소속부대의 전투장에서 세차게 타올랐다.

살림집건설에 착수하기에 앞서 블로크찍기 등 사전준비를 빈틈없이 끝낸 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단숨에의 기상으로 기초공사 및 벽체축조, 층막공사를 3일동안에 끝낸데 이어 립체전의 방법으로 지붕공사와 내외부미장공사를 진행하여 맡은 공사과제를 제일먼저 결속하는 성과를 안아왔다.

조선인민군 권혁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도 불가능을 모르는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나가며 집단적혁신을 일으켰다.

이들은 기본도로로부터 근 10리나 떨어진 산중턱에 여러동의 살림집을 건설해야 하는 어려운 조건에 부닥쳤지만 조금도 비관하거나 주저함이 없이 도로를 내는 작업에 즉시 착수하여 불과 하루동안에 맡은 과제를 끝내는 위훈을 창조하였다.부대지휘관들은 천년책임, 만년보증의 원칙에서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해 시공을 맡은 성원들의 역할을 부단히 높이도록 하였으며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는데도 큰 힘을 넣었다.

설계와 시공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여 살림집들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건설하려는 주인다운 기풍은 조선인민군 정봉순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속에서도 높이 발휘되였다.

신동희, 김성일동무를 비롯한 부대의 지휘관들은 군인건설자들이 고향집, 고향마을을 꾸리는 심정으로 맡은 살림집들의 세부완성작업을 진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으며 보여주기사업을 자주 조직하여 모든 단위들이 앞선 공법과 경험을 적극 받아들이도록 하였다.이와 함께 새 살림집에서 살게 될 주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편의를 최대로 보장하는 원칙에서 수정작업들을 진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송명일소속부대, 조명철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도 타일 한장을 붙이고 기와 한장을 씌워도 새 살림집에서 자기들이 산다는 관점에서 온갖 정성을 기울이였다.

지금 단천시 증산리지구 살림집건설장에서는 공사를 하루빨리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것과 함께 새 살림집에서 살게 될 주인들이 아무런 불편도 없이 겨울을 지낼수 있도록 땔감을 넉넉히 장만하는 등 여러가지 사업도 립체적으로 진행되고있다.

검덕지구피해복구전역에서 자랑찬 승전포성을 하루빨리 울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한 충성의 80일전투에 진입한 인민군군인들의 결사관철의 투쟁열의는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가고있으며 피해복구성과도 계속 확대되고있다.

현지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