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고조진군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나날에

 

사상전의 위력으로

 

주체63(1974)년 10월 우리 당력사에 길이 새겨질 70일전투를 앞둔 어느날이였다.

당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걸리고있는 문제가 설비와 자재였다.

일군들은 걸린 문제를 풀기 위해 여러모로 모색하였으나 그 해결방도를 좀처럼 찾지 못하고있었다.

나라의 경제형편을 구체적으로 분석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와 정무원(당시), 각 도당위원회의 책임일군들을 부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사상이 발동되면 모든것이 풀릴수 있으며 어디에서나 예비가 쏟아져나오고 앙양이 일어날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이날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내부예비를 적극 찾아 리용할데 대한 당의 사상이 반영된 예술영화 《어느 한 공장에서》를 가지고 아래에 내려가 실효투쟁을 벌리도록 하시였다.

일군들은 지체없이 모든 단위, 모든 초소들에 내려가 사상전의 열풍을 일으켰다.결과 전혀 예견치 못했던 방대한 량의 설비와 자재예비가 나왔다.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발동하는것으로 난관을 돌파하시는 비범한 령도, 한편의 예술영화로 막대한 예비를 찾아내도록 하신 이 놀라운 사실을 두고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시종일관하게 강조하시는 사상전의 위력을 다시금 온몸으로 절감하였다.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

 

주체100(2011)년 3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흥남비료련합기업소 가스화대상공사장을 또다시 찾아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가스화대상공사에 동원된 건설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건설장에 나붙은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구호에 시선을 두신채 잠시 생각에 잠겨계시였다.

동행한 일군들이 그이께 어렵고 방대한 공사를 자체의 힘으로 하자니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고, 그러나 어려울 때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의 심장에 새겨주신 저 구호를 보면서 힘과 용기를 얻고 주저없이 돌진하였다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보라고, 얼마나 훌륭한 로동계급인가고, 불가능을 모르는 우리 인민은 저 구호처럼 결심하면 그 어떤 과업도 반드시 해내고야만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의 이 무적의 힘을 당할자는 세상에 없다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승리에 대한 확신에 넘치신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누를수 없었다.

이윽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구호가 나붙어있는 공사장을 배경으로 우리모두 사진을 찍자고 하시면서 일군들을 자신의 곁으로 불러주시였다.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

이 구호는 오늘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크나큰 힘과 용기를 안겨주며 당 제8차대회에로 향한 충성의 80일전투를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본사기자 채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