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전투적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80일전투의 날과 날들을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가자

혁명열, 투쟁열, 경쟁열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드세찬 경쟁열풍속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쟁열풍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입니다.》

고원군안의 농장들에서 충성의 80일전투 사회주의경쟁열풍을 고조시키며 낟알털기를 최단기간에 와닥닥 끝내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리고있다.

오늘날 낟알털기는 단순한 영농공정수행이 아니라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다.이런 관점에서 군일군들은 낟알털기를 다그쳐 끝내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군에서는 농장별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전형단위들을 창조하고 다른 농장들에서 그 단위들을 따라앞서기 위한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도록 하고있다.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일군들은 농장들에서 일정계획을 그날로 어김없이 수행하며 특히 낟알털기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상산협동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일념 안고 떨쳐나 낟알털기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뜻깊은 10월의 그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연설을 뜨거운 감격속에 받아안으며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해갈 마음속결의를 더욱 가다듬은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애국적열정을 총폭발시키고있다.

농장에서는 경쟁요강을 품들여 작성한데 이어 사회주의경쟁을 작업반, 분조별은 물론 포전담당자별로도 활발히 벌리고있다.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여 벼단운반, 낟알털기를 다같이 내밀면서 사회주의경쟁이 편향없이 진행되도록 하고있다.

결과 온 농장에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이 차넘치고있으며 낟알털기실적은 하루가 다르게 뛰여오르고있다.

상옥협동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농사결속을 위한 총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일군들은 올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근본방도가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시키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대중속에 들어가 화선식정치사업을 첨입식으로 진행하고있다.특히 포전담당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것을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낟알털기에서 실적을 올리고있는 작업반, 분조, 농업근로자들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고있다.이와 함께 농업근로자들사이, 작업조들사이에도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여 낟알털기실적이 계속 오르게 하고있다.

작업반이 작업반을 돕고 앞선 사람이 뒤떨어진 사람을 도와주는 미풍이 발휘되는 속에 낟알털기가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다.

사회주의경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가운데 군안의 다른 농장들에서도 과감한 돌격전이 벌어지고있다.

본사기자 리충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