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전투적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80일전투의 날과 날들을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가자

혁명열, 투쟁열, 경쟁열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돌격대활동 활발히 전개

 

각지의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80일전투의 영예로운 참전자가 되여 조선녀성의 혁명적기상과 강의한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다.

평양시안의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은 함경남북도피해복구전역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녀맹돌격대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하고있다.

함경북도의 각급 녀맹조직들이 해당 지역 피해복구현장지휘부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공사에 필요한 여러 자재를 자체로 보장하며 블로크, 기와찍기와 지대정리에서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온성군녀맹위원회에서는 대중운동을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녀맹원들이 실천으로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도록 하고있다.얼마전 군녀맹위원회에서는 350여명의 녀맹원들로 돌격대를 뭇고 수원지복구전투를 벌려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피해복구현장에 달려나간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은 헌신적으로 일하면서 수천㎥의 진흙과 막돌을 채취하였으며 두달이 걸려야 할 복구작업을 15일만에 해제낌으로써 녀맹조직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치렬한 철야전을 벌리고있는 건설자들을 도와 함경남도의 여러 시, 군 녀맹원들은 벽지, 외장재바르기를 비롯한 마감작업들을 스스로 맡아 책임적으로 수행하면서 공사기일을 앞당기는데 한몫하고있다.

단천지구광업총국 큰물피해복구 녀맹돌격대사단의 지휘관들과 대원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골재채취, 기와운반을 다그치는 한편 이동리발, 이동신발수리 등 좋은 일도 적극 찾아하며 인민군군인들을 위훈창조에로 고무해주고있다.

평안북도, 평안남도, 남포시의 녀맹돌격대원들은 경제강국건설에 적은 힘이나마 기여할 일념 안고 들끓는 현장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바치고있다.

황해북도녀맹돌격대원들과 자강도 강계시, 전천군의 가두녀성들도 어려운 공사과제들을 도맡아 해제끼며 집단의 단합된 힘을 떨쳐나가고있다.

이밖에도 황해남도, 개성시, 라선시의 녀맹원들은 당면한 영농전투를 다그치고있는 협동농장들을 로력적으로 적극 지원하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