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작물재배를 근기있게 내밀 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남새와 감자, 공예작물생산을 늘이기 위한 경쟁도 하여야 합니다.》

80일전투에 떨쳐나선 선천군안의 농장들에서 올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주목되는것은 군안의 전반적인 농장들에서 알곡작물과 함께 기름작물재배에도 힘을 넣어 적지 않은 량의 들깨를 수확한 사실이다.

다른 사업과 마찬가지로 들깨를 비롯한 기름작물생산도 근기있게 내밀어야 성과를 거둘수 있다.

은정협동농장의 들깨농사경험이 이에 대하여 실증해주고있다.

농장에서 들깨를 널리 심어가꾸는 사업은 처음부터 순조롭지 않았다.

이 문제가 일정에 올랐을 때 일부 사람들은 선뜻 나서려고 하지 않았다.얼마나 덕을 보겠는가 하는 생각이 앞섰던것이다.

일군들은 들깨농사에 대한 그들의 그릇된 관점을 바로잡아주는데 품을 들이였다.

들깨를 비롯한 기름작물을 많이 재배하라는것은 당정책적요구이다, 먹는기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가 바로 농촌들에서 기름작물을 널리 심어가꾸는데 있다, 모두가 달라붙어 들깨농사를 잘해보자고 하면서 농장원들을 불러일으켰다.

일군들은 과업이나 주고 들깨농사를 잘하자고 일반적인 강조나 하지 않았다.

자기들이 직접 종자도 구해오고 농장원들에게 들깨농사에서 나서는 기술적요구에 대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주면서 앞채를 메고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일군들부터 두팔을 걷어붙이고 나서자 농장원들이 너도나도 떨쳐나섰다.

작업반, 분조들에서는 사이그루로 들깨를 많이 심고 비배관리를 실속있게 하였다.

농장에서는 들깨모도 생산하여 농장세대들에 나누어주었다.

농장원들은 터밭과 집주변, 최뚝 등에 들깨를 한포기라도 더 심고 가꾸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렇게 들깨농사를 중시하고 품을 들이니 좋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제손으로 심어가꾼 들깨를 식생활에 리용하니 좋았고 영농물자를 해결하니 또한 좋았다.

올해에도 농장에서는 포전에 사이그루로 들깨를 심고 가꾸었다.

석화협동농장에서도 최근년간 공예작물을 많이 재배할데 대한 당정책을 높이 받들고 들깨농사를 근기있게 내밀었다.

특히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깐지게 하였다.

들깨농사도 낡은 방법으로 해서는 언제 가도 생산을 늘여 덕을 볼수 없다.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이런 관점을 가지고 달라붙었다.

특히 올해 많은 비가 내리고 날씨가 흐려 해비침률이 떨어지는 불리한 기상조건을 극복할수 있게 들깨에 영양액과 살균제분무를 하면서 비배관리를 알심있게 해나갔다.

들깨만이 아니라 참깨와 해바라기 등 여러가지 기름작물을 심고 비배관리를 기술적요구대로 하여 지난해보다 생산량을 늘이였다.

비단 이 농장들만이 아니다.

삼양협동농장을 비롯한 군안의 다른 농장들에서도 들깨와 같은 기름작물재배를 중시하고 근기있게 내밀어 농장원들의 식생활에도 리용하고 농장살림살이에 보탬을 하고있다.

군에서는 다음해부터 모든 농장에서 들깨를 비롯한 공예작물을 대대적으로 재배하도록 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착실하게 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송창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