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지속적발전을 위한 생물다양성보호

 

올해는 유엔이 정한 《생물다양성의 10년》의 마지막해이다.2010년에 진행된 유엔생물다양성협약 체약국회의에서는 2020년까지를 《생물다양성의 10년》으로 정하고 생물다양성보호를 위한 구체적목표가 제시되였다.

하다면 지난 10년간 생물다양성보호를 위한 노력의 결과는 어떠한가.

최근 유엔이 이에 대답을 주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2010년 유엔생물다양성협약 체약국회의에서 토의된 목표의 20개 항목가운데서 완벽하게 달성된것은 하나도 없다.

현시기 인구증가, 자연부원의 과도한 채취, 기후변화, 자연재해 등으로 지구의 전반적인 생태계가 균형을 잃고있다.

얼마전 국제공동연구집단이 손전화기가 내보내는 전자기복사선이 곤충의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든 한가지 요인으로 되였을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그에 의하면 살충제의 사용, 서식지의 파괴와 함께 전자기복사선의 증가가 곤충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다.

연구에서는 전자기복사선이 꿀벌과 참왕퉁이 등에게 이동능력의 저하와 유전물질파손 등 부정적영향을 미친다는것이 밝혀졌다.

어느 한 나라에서는 산불이 현지의 생물다양성에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자료에 의하면 이 나라의 생물다양성수준은 한심한 수치를 기록하고있다.특히 포유동물의 멸종률은 세계적으로 앞선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인간의 생존활동은 생물다양성과 밀접히 련관되여있다.사람들이 리용하는 많은 생활필수품들은 생물에서 얻어지고있다.

그러나 생물다양성의 감소로 인류는 생존활동에서 커다란 위협을 받고있다.

세계가 직면한 인구, 식량, 자원, 에네르기, 환경의 5대문제는 모두 생물다양성과 직간접적으로 련관되여있다.

현실은 지구상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류의 생존과 지속적발전을 위한 생물다양성보호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다음해 세계각국은 《2020년이후 생물다양성기틀》을 토의하고 결정하게 된다.

생물다양성보호는 그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선차적으로 관심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