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릴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기자

함경북도피해복구전투장에서

공사용자재를 예견성있게 마련하여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새로운 위훈창조로 수놓아가고있는 단위들가운데는 216사단직속 외교단사업국기술대대도 있다.

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이들은 맡은 살림집건설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이러한 성과속에는 공사용자재들을 예견성있게 마련하는데 힘을 넣은 지휘관들의 혁신적인 일본새가 비껴있다.

대대가 함경북도피해복구전투장으로 기동하기 며칠전이였다.

맡은 살림집건설을 최단기간에 끝낼수 있는 방도를 찾기 위해 대대지휘관들은 진지한 토론을 벌리였다.

많은 문제들이 론의되였는데 여기서 기본은 자재보장이였다.

블로크를 찍자면 불리한 조건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혼석과 세멘트를 멀리에서 실어와야 하고 또 양생기일도 보장해야 하는데 여기에 드는 시간이 적지 않았다.

리경철동무를 비롯한 지휘관들은 사전에 블로크를 찍어가지고 전투현장으로 갈것을 결심하였다.즉시 많은 량의 블로크를 찍기 위한 전투가 벌어졌다.

지휘관들은 문틀제작에 필요한 목재와 층막치기용휘틀도 동시에 마련하였다.

많은 공사용자재들을 예견성있게 마련한 대대에서는 피해복구전구로 기동하여 하루하루를 높은 실적으로 이어갈수 있었다.

216사단직속 외교단사업국기술대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줄 일념 안고 맡은 살림집공사에 헌신의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