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일전투의 20일이 흘렀다, 앙양된 기세로 련속공격 앞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전투적구호를 높이 받들고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충성의 80일전투가 개시된 때로부터 20일이 흘렀다.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총공격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인민경제 여러 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리며 주요지표들의 전투목표를 련속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고있다.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

 

당의 호소를 받들고 80일전투에 용기백배하여 떨쳐나선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지난 20일간 전력생산계획을 련일 초과완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화력발전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전력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80일전투가 시작되여 첫 열흘동안에 전력생산계획을 110%로 넘쳐 수행한 이들은 계속 박차를 가하여 일 전력생산량을 늘이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는 현행생산과 발전설비대보수를 다같이 밀고나갔다.

맡겨진 전력생산목표를 련일 수행하면서도 발전설비대보수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짧은 기간에 와닥닥 해제끼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순천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에서도 일전투목표를 넘쳐 수행하며 생산돌격전을 맹렬히 벌리였다.

보이라의 정상운영을 보장하여 증기생산량을 늘이는 한편 발전기 대당 출력을 높여 매일 전투목표를 초과수행하면서 진군속도를 높여온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는 지금 현행생산을 다그치면서 정전보수전투를 벌리고있다.

수풍발전소, 장진강발전소, 허천강발전소를 비롯한 수력발전부문의 전력생산자들은 설비운영을 보다 과학적으로 하면서 80일전투장들에 대한 전력보장을 하였다.

80일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지난 20일간 높이 세운 전투목표를 완수하였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성에서는 침수된 막장을 최단기간에 복구하는것과 함께 굴진에 힘을 넣으면서 석탄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었다.

각지 탄광들에서 당 제8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돌격전이 힘있게 벌어졌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남덕청년탄광, 회안청년탄광, 송남청년탄광, 풍곡청년탄광 탄부들이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면서 굴진성과를 확대하고 운반설비들의 리용률을 높여 80일전투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렸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2.8직동청년탄광, 천성청년탄광의 탄부들도 굴진을 선행시키고 채탄과 운반능력을 높여 전투목표를 넘쳐 수행하였다.

득장, 개천, 구장, 강동, 안주, 천내,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아래 여러 탄광의 탄부들도 자립경제의 전초기지를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앞선 채탄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예비탄밭을 마련하면서 석탄생산량을 부쩍 늘이였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에서

 

80일전투의 진군보폭을 힘있게 내짚은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지난 20일간 선철과 강철, 압연강재생산목표를 돌파하였다.

80일전투에 궐기해나선 첫날부터 선철과 강철생산목표를 수행하며 내달려온 강철전사들이 압연강재생산목표도 넘쳐 수행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생산능력을 최대로 발휘하기 위한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련속 받아들이면서 선철과 강철생산을 선행시켜나갔다.강철생산이 늘어남에 따라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는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공정간 맞물림을 치밀하게 짜고들면서 압연강재생산을 줄기차게 내밀었다.

흥남전극공장, 은률광산, 재령광산을 비롯하여 금속공업성아래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막아서는 모든 난관을 과감히 뚫고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갔다.

화학공업부문에서도 80일전투에 진입하여 20일간 맡겨진 비료생산계획을 완수하고 가성소다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초화학제품생산목표를 달성하였다.

사회주의농업전선의 병기창을 지켜섰다는 자각을 새겨안은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공정간 협동을 강화하고 과학기술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비료생산실적을 올리였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비료생산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통이 큰 일판을 벌리였다.이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때이지만 인적, 물적력량을 총집중하여 설비집중대보수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고 비약의 발판을 튼튼히 마련해놓았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생산조직과 지휘를 잘하여 가성소다, 염화비닐, 염산생산목표를 수행하였다.이외에도 여러 화학공업기지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맡겨진 생산과제를 수행하였다.

 

철도, 륙해운부문에서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80일전투가 시작되여 20일간 화물수송목표를 106.8%로 수행하였다.

평양철도국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증송투쟁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렸다.

이들은 방향별, 구간별에 따르는 수송조직과 지휘를 짜고들고 기관차와 화차수리정비시간을 줄이는 등 수송량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맹렬히 전개하여 중요물동수송에서 모범을 보이였다.

함흥철도국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도 피해복구전투장에 필요한 물동을 우선적으로 실어나르기 위한 렬차편성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 그 운영에서 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세워 전투목표를 105.1%로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개천철도국, 청진철도국에서도 일 수송목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조직과 지휘를 기동성있게 하여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륙해운성에서는 80일전투가 시작되여 20일간 화물수송계획을 120%로 넘쳐 수행하였다.

피해복구용물동수송에 참가한 모든 짐배선원들은 기관점검을 수시로 하고 미리미리 필요한 대책을 세우면서 높은 수송실적을 기록하였다.

원산항, 흥남항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물동을 실은 화차들이 들어오는족족 상선속도를 높이였다.

청진항에서도 짐배들이 들어오는데 맞게 각종 상하선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