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우리 당 출판보도물의 전투적역할을 백방으로 높이자

 

전체 인민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로동신문》창간 7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로동신문》의 75년력사는 우리 당의 력사, 주체적인 출판보도물건설력사와 하나로 잇닿아있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형의 당창건위업을 완성하신 직후인 1945년 11월 1일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도 당중앙위원회기관지 《로동신문》을 창간하신것은 사상의 힘으로 당의 위업, 부강조국건설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시려는 확고한 립장의 선언이였다.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선견지명과 세심한 손길이 있었기에 당보를 비롯한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창간된 첫 시기부터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이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당사상사업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시고 우리 당 출판보도물의 성격과 임무, 출판보도활동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을 독창적으로 밝혀주시였다.특히 1970년대에 사설혁명, 신문혁명, 보도혁명, 방송혁명, 출판혁명의 불길을 지피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는 우리 출판보도물을 정치사상적내용에 있어서나 형식과 방법에 있어서 가장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언론으로 그 면모를 일신시키고 자기 발전의 전성기를 펼쳐갈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력사적뿌리와 건설과정으로 보나,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진 자랑스러운 로정으로 보나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으로 빛나는 김일성-김정일주의출판보도물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혁명적전환기를 맞이하고있다.

《로동신문》을 비롯한 우리 당 출판보도물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출판보도사상과 업적의 전면적인 계승이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다.비범한 예지로 출판보도사업에서 도식과 경직을 극복하고 일대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불멸의 지침을 안겨주시고 불같은 헌신과 로고를 바치시며 출판보도물의 위력을 높이 떨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분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주체언론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은 기자, 언론인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새롭게 일신시킨 활력소였고 우리 당 출판보도물이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대중의 선도자적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갈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 자애로운 스승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고 시대의 선각자로, 인민이 사랑하는 문필가로서의 값높은 삶을 빛내여나가는것은 우리 기자, 언론인들의 더없는 행운이고 특전이다.

지금 전체 기자, 언론인들은 주체적출판보도물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사상적기수로서의 전투적역할을 다해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천만인민의 심장과 잇닿아있는 당중앙의 사상적피줄기이다.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신문, 방송, 통신을 비롯한 출판보도물들을 통해 당의 사상과 의도, 투쟁과업과 방도를 깊이 체득하고 당정책관철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고있다.출판보도물들은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을 옹위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이고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의 거세찬 불길을 일으키는 불씨라고 말할수 있다.

백전백승의 향도자로 위용떨치며 세기에 빛날 눈부신 대업을 이룩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로정에는 주체적출판보도물의 자랑찬 력사가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데서 언제나 훌륭한 교양자, 대담한 선전자, 충실한 대변자였으며 주체조선의 발전행로를 눈부신 기적과 변혁으로 수놓아가는데서 선도자적역할을 수행하였다.특히 1990년대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출판보도물들이 당과 제도를 전복하고 자본주의를 복귀하는데서 앞장서고있을 때에 당과 수령, 혁명을 결사보위하고 붉은기정신, 붉은기철학으로 온 행성을 진감시킨것은 오직 우리 당 출판보도물뿐이였다.력사의 돌풍속에서도 사소한 변심도, 추호의 동요도 없이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하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을 줄기차게 선도하는데서 특출한 공적을 쌓아올린것은 우리 당 출판보도물의 크나큰 긍지이며 자랑이다.

시대와 혁명은 끊임없이 전진발전하며 출판보도물들의 중요성과 의의는 날로 부각되고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들어섰다.지금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무시할수 없는 도전과 전대미문의 격난들이 첩첩히 들어앉아있으며 점령해야 할 목표도 방대하다.우리 당 출판보도물들이 자기의 전투적역할을 어떻게 수행하는가에 따라 오늘의 전인민적인 공격전의 진군보폭이 좌우된다.당출판보도물의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자 우리 국가의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의 총발동이며 정치사상공세의 도수이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인 상승발전속도이다.

시대와 혁명발전이 요구하는 출판보도물의 새로운 모습을 창조하는것, 이것은 오늘날 한시도 미룰수 없는 절박한 시대적요구이다.혁신이 없는 전진이란 있을수 없고 새맛이 없는 기사, 편집물은 절대로 대중의 심금을 울릴수 없다.언론이 기치를 들고 혁신의 불을 먼저 지펴 혁명적인 사상공세, 언론공세를 과감히 들이대여야 전체 인민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을 승화시키고 주체조선의 내적동력을 더욱 증폭시켜 오늘의 난국을 주동적으로 타개하고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갈수 있다.

지금 우리 당은 줄기차고 억센 향도의 힘으로 오늘의 80일전투를 승리에로 이끌어나가고있다.우리 인민이 충성의 피땀으로 떠올린 소중한 대승리를 다가오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로 억세게 이어놓는데서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당출판보도물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참으로 막중하다.우리 식 사회주의의 진일보를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이고 책임적인 시기인 지금이야말로 모든 기자, 언론인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의무와 자각을 더욱 깊이 심어주며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글폭탄, 명작폭탄들을 련이어 터뜨려 당을 받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여야 할 때이다.

전체 기자, 언론인들은 우리 당의 사상적기수, 진격의 나팔수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시금 뼈에 새겨안고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댐으로써 오늘의 80일전투의 승리를 이룩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출판보도사상과 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리론을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출판보도사업을 전개해나가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밝혀주신 출판보도원칙과 사업체계, 집필편집방법론을 깊이 학습하고 실천활동에 정확히 구현하여야 한다.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의도하시는대로만 해나가는 강철같은 규률과 질서를 세워야 한다.사색을 해도 령도자의 사상과 의도대로 사색하고 글 한건을 쓰고 편집물을 하나 만들어도 당정책관철에 이바지하는 명작을 창작하여 출판보도물을 영원히 우리 당의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한다.심오성과 통속성, 간결성과 호소성으로 일관된 경애하는 원수님의 참신하고 인민적인 문풍을 빛나는 귀감으로 삼고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기자, 언론인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여야 한다.

명작은 결코 붓끝에서가 아니라 심장속에서 나온다.우리 혁명의 1세대 문필전사들이 설한풍 몰아치고 적탄이 비발치는 백두전장에서 등사기를 메고다니며 인민들의 심장속에 자력독립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간고분투한것도, 전세대 언론인들이 인민들에게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 커다란 힘과 고무를 안겨주는 수많은 명작들을 창작할수 있은것도 자기들이 지닌 시대적사명감을 심장으로 간직하였기때문이다.

우리의 기자, 언론인들은 전세대들의 숭고한 혁명정신을 적극 따라배워 한건의 글을 써도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시킬 일념으로 가슴을 불태우고 취재길을 걸어도 우리 시대 인간들의 혁명적인 투쟁기풍과 아름다운 모습을 진실하게 담기 위해 열배, 백배로 노력하여야 한다.나의 사상을 알려거든 나의 기사, 나의 편집물을 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도록 위대한 우리 수령,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을 긍지높이 자랑하는 시대의 명작들을 창작하여야 한다.

현실은 명작창작의 토양이고 활무대이다.현실속에 명작의 종자도 있고 소재도 있다.기자, 언론인들은 늘 들끓는 현실에 들어가 군중과 고락도 같이하고 일도 함께 하면서 당이 바라고 인민이 선호하며 조국의 전진에 이바지하는 친인민적이고 친현실적인 명작들을 련이어 내놓아야 한다.

훌륭한 명작은 피타는 사색과 열정, 노력의 산물이다.기자, 언론인들은 언제나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열렬한 독학가, 혁신적인 안목으로 새롭고 독특한것을 창조하기 위하여 고심하고 노력하는 무서운 정열가가 되여야 한다.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에 정통하고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정치와 경제, 력사와 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의 지식을 소유하기 위하여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오늘 우리 기자, 언론인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매우 크다.

모든 기자, 언론인들은 당이 안겨준 혁명의 필봉을 억세게 틀어쥐고 출판보도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며 당 제8차대회를 향한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여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