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새겨주신 고귀한 철리

 

우리 당의 붓대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날이 갈수록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우리 조국의 약동하는 숨결을 대할 때마다 돌이켜지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거창한 투쟁이 벌어지는 약동하는 시대에는 그 시대를 앞장에서 선도해나갈 힘있고 전투적인 붓대가 있어야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필가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자신께서는 언제나 문필가들을 중시한다고 하시면서 문필가들은 대중을 계몽시키고 각성시키는 시대의 선각자들이며 대중속에 혁명의 불을 지펴주어 그들을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사상전선의 전초병들이라고, 우리 당의 사상전선에서 문필가들의 역할을 대신할 사람들은 없다고 교시하시였다.

순간 장내에는 격정의 파도가 일렁이였다.

충성과 량심, 애국과 실력으로 조국과 혁명에 이바지하는 우리 문필가들의 지위와 역할을 시대와 더불어 그토록 중시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모두의 가슴은 벅차올랐다.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에서 로동자와 농민을 상징하는 마치와 낫을 치차라고 한다면 지식인들, 문필가들을 상징하는 붓대는 윤활유라고 할수 있다고, 윤활유가 없으면 치차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못하고 인차 마모되는것처럼 문필가들이 없으면 혁명과 건설이 생기와 활력을 잃게 된다고 교시하시였다.그러시면서 붓대가 있어야 혁명이 언제나 생기와 활력에 넘쳐 힘차게 전진할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얼마나 심원한 뜻이 담겨져있는 교시인가.문필가들의 얼굴마다에는 경탄의 빛이 어리였다.그러는 그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필가들에 의하여 혁명이 생기와 활력과 랑만에 넘쳐 힘차게 전진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붓대철학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의 붓대철학!

붓대는 력사의 그 어느 시기, 그 어느 나라에나 다 있었다.하지만 붓대에 혁명이라는 거대한 무게와 의미를 담아 그것을 혁명에 생기와 활력을 주는 위력한 무기로 내세운 철학사상은 출현하여본적이 없다.

참으로 위대한 정치원로, 문필의 대가이신 우리 장군님께서만 주실수 있는 명철한 가르치심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문필가들은 우리 당의 영원한 동행자가 되여 혁명적인 문필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갈 맹세로 심장을 불태웠다.

붓대를 혁명승리의 보검으로 틀어쥐신 걸출한 위인을 모시였기에 우리의 문필가들은 동서고금의 그 어떤 문필가들도 올라설수 없었던 최상의 지위에 올라설수 있었고 령도자와 운명을 같이하며 하늘땅 끝까지 가는 혁명전사로 값높은 삶을 빛내일수 있었다.

우리 당의 붓대중시사상은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여 더욱 빛나고있다.

또 한분의 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앞으로도 천만인민을 사회주의강국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믿음직한 기수, 나팔수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더욱 훌륭히 수행해나갈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