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내달리며 완공의 날을 앞당겨간다

이신작칙과 다심한 정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기수, 전위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당정책옹위전의 함성을 우렁차게 울리며 새 전구에서 또다시 위훈의 불길을 지펴올리고있는 제1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

짧은 기간에 높은 공사실적을 안아온 밑바탕에는 대오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지휘관들의 치밀한 작전과 이신작칙의 일본새, 전투원들의 건강과 생활을 세심히 돌봐주는 그들의 다심한 정이 비껴있다.

얼마전 모란봉구역대대에서 느낀 점도 그러하였다.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던 나날 대대의 전투장에서는 하루에 한층씩 살림집골조가 키를 솟구었다.

대대의 전투원들은 누구나 힘든 일감을 놓고 양보를 몰랐다.그럴수록 대대의 지휘관들은 만짐을 지고 내달렸다.

하루밤에 수천장의 블로크와 수십㎥의 목재를 해결해온 과정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1층층막공사가 거의 끝나갈무렵이였다.

대대의 지휘관들이 긴급으로 토의한 문제가 있었다.블로크와 목재보장을 선행시키는것이였다.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의해 공사가 빠른 속도로 진척되다보니 자재도 계획된 날자보다 앞당겨 보장되여야 했던것이다.반면에 해당 단위들에서는 블로크와 목재를 당장 해결해주기 어려운 형편이였다.

하지만 순간도 공사속도를 늦출수 없다는것이 허원철대대장을 비롯한 지휘관들의 확고부동한 의지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수도당원사단들이 당에서 준 전투임무를 받고 이동전개한 지역들에서도 더 높은 자각과 열의를 안고 새로운 창조대전을 벌려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어떤 일이 있어도 이밤으로 블로크와 목재를 해결하고 공사성과를 확대하자.

이런 투철한 각오를 안고 대대의 지휘관들은 필요한 자재보장을 선행시키기 위한 대책들을 속속 세웠다.결과 하루밤에 수천장의 블로크와 수십㎥의 목재가 해결되였으며 대대에서는 순간도 공사속도를 늦춤이 없이 건설성과를 확대할수 있게 되였다.

대대의 지휘관들은 전투원들의 건강과 생활에도 세심한 주의를 돌리고 다심한 심정으로 돌보아주고있다.

며칠전이였다.대대지휘관은 어느 한 운전사가 가정일로 걱정을 하고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그는 즉시 평양에 전화를 걸어 구역의 일군들이 운전사의 가정을 방문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도록 하였다.그리고 지휘관들이 중대와 소대들에 내려가 가정일을 두고 근심하고있는 대원들이 없는가를 알아보고 대책을 취하도록 하였다.

새로운 살림집건설장에 배낭을 풀어놓을 때 벌써 전투원들의 솜신을 마련해놓고 자기 가정에서 준비한 많은 량의 지원물자로 대원들의 식생활을 개선한것을 비롯하여 지휘관들이 전투원들을 위해 바치고있는 뜨거운 진정을 우리는 여기에 다 적을수 없다.

일군들의 이신작칙과 다심한 정, 그것은 대대가 살림집건설에서 혁신을 창조할수 있게 한 요인의 하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