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내달리며 완공의 날을 앞당겨간다

기능공들의 역할을 높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각에 수도의 당원들이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여야 합니다.》

제1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소층살림집건설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하였다.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이에 대한 대답의 하나를 기능공력량을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인 대동강구역대대 지휘관들의 사업에서 찾게 된다.

새로운 전투를 앞두고 전금철대대장은 지휘관들에게 말하였다.

《매 중대에 기술분대를 따로 내와야 하겠습니다.그러면 기능공들의 역할을 더욱 높여 맡은 소층살림집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수 있습니다.》

물론 대대의 기술중대력량이 약한것은 아니였다.하지만 앞서 살림집들을 건설하는 과정에 대대지휘관들은 각 중대에도 건설경험이 풍부한 기능공들이 적지 않으며 그들의 역할을 더 높이면 공사를 보다 다그칠수 있다는데 대해 의견을 같이하였던것이다.

이렇게 되여 대대의 각 중대에 기술분대를 내오기 위한 작전이 펼쳐졌다.미장과 목공작업을 비롯하여 지난 시기 기술작업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성원들이 빠짐없이 장악되였고 그들로 중대들에 기술분대가 조직되였다.뿐만아니라 모든 작업을 전문화하는데서 기술분대의 역할을 높이기 위한 방도들도 토론되였다.

대대지휘관들은 기능공들이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수 있게 작업조건을 충분히 보장해주는데도 힘을 넣었다.

공사가 본격화되기 전에 목공조에 여러 설비를 일식으로 갖추어준것을 놓고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구체적으로 본다면 대대에서는 기술분대들을 조직하면서 기능공들의 역할을 높이는데서 절실한 설비와 공구는 무엇인가를 하나하나 료해하였고 새로운 살림집건설에 진입하면서 그것들을 품들여 마련해주었다.결과 각 중대의 기술분대원들은 휘틀조립과 목재가공, 미장을 비롯한 선행작업과 기술작업에서 자기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였고 언제나 혁신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