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생활의 벗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책은 말없는 스승이며 수준을 높이는데서 책을 보는것보다 더 좋은 묘술이 없습니다.》

책은 말없는 선생이며 지식의 보물고이다.

책을 많이 읽어야 정치지식과 과학기술지식을 비롯한 여러가지 지식을 얻을수 있으며 문화적소양도 높일수 있다.

모란피복공장 지배인 정순옥동무는 독서를 자기 생활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언제나 손에서 책을 놓을줄 모르는 일군이다.

우리가 찾아갔을 때에도 그는 책을 펼쳐놓고 열심히 읽으며 발취하고있었다.

그의 발취장에는 없는것이 없었다.자기 부문의 과학기술자료로부터 시작하여 문화와 체육, 건강상식 지어 토끼기르기와 관련한 내용까지 있었다.

감탄을 금치 못하는 우리에게 그는 말하였다.

《자기 부문의 지식은 물론이고 문화적소양을 높이는데 필요한 새 자료들이 책에는 얼마나 많습니까.

독서과정에 얻은 그 지식은 사업과 생활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정말 책은 생활의 길동무입니다.》

옳은 말이다.

하다면 책읽기를 실속있게, 효과적으로 하자면 어떻게 하여야 하겠는가.

책을 흥미본위적으로 읽을것이 아니라 목적지향성있게 읽어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로작과 당문헌을 기본으로 하면서 여러 분야의 책을 깊이있게 읽을 때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높은 과학기술지식과 문화적소양을 지닌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인으로 튼튼히 준비할수 있다.

책읽기에서 일군들부터가 대중의 모범이 되여야 한다.

일군들이 여러 분야의 책을 많이 읽어 자신을 끊임없이 수양해야 대중을 이끌어나갈수 있고 사업실적도 낼수 있으며 집단을 보다 힘있고 문명한 집단으로 만들수 있다.

책을 읽는데만 그칠것이 아니라 읽은 책에 대한 토론과 론쟁을 활발히 벌리고 사업과 생활에 구현해나가야 한다.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학습에서 형식주의를 없애고 책을 한페지 읽어도 혁명임무수행에 필요한 산지식을 얻을수 있도록 실속있게 읽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출퇴근길에서는 물론 로동의 여가시간이나 휴식일에도 손에서 책을 놓지 말아야 하며 시간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늘 책을 읽어야 한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을 보면 책읽는 시간이 따로 없다.

책을 록음을 통해서도 듣고 손전화기를 리용하여 길거리를 오가는 시간에도 읽는 등 책읽는 방법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어릴 때부터 책을 가까이하는것을 습관화하도록 부모들과 학교들에서 관심을 돌려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린시절에 읽은 책들은 참말로 투쟁과 생활의 진리를 처음으로 가르쳐준 선생이였으며 참된 인생행로의 첫출발을 도와준 길동무였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므로 어린시절부터 책을 가까이하는것이 습벽으로 되게 하여 세계관형성에 좋은 영향을 주도록 하여야 한다.

책을 읽은 후에는 감상글같은것을 써보는 버릇을 붙이는것이 좋다.그렇게 하면 읽은 내용을 공고히 하는데도 좋고 글쓰는 능력을 높이는데도 도움을 줄수 있다.

우리는 책읽기를 생활화, 습성화하여 자신을 부단히 수양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오충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