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로 고갈위기에 처한 물고기자원

 

얼마전 어느 한 나라의 연구집단이 지구온난화로 물고기자원이 고갈될수 있다는 자료를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현세기말에 가서 인류에 의해 초래되는 기후변화로 하여 지구상의 바다, 강하천, 호수의 40%가 알쓸이를 하거나 알을 가진 상태의 물고기들한테 큰 영향을 미칠 정도로 더워질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물고기들이 멸종될수 있거나 생활 및 번식방식, 서식지를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는것을 의미한다.

연구에 참가한 학자는 물고기들한테 있어서 앞으로 《생명위험시기》가 도래할수 있다고 말하였다.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지난해에 더운 바다물에 의해 알라스카의 여러 강에서 이동중에 있던 숱한 련어들이 죽었으며 대구의 알도 못쓰게 되였다.

지구온난화에 의해 앞으로 어떤 결과가 초래되겠는가를 보여주는 생동한 실례이다.

문제는 지구온난화속도가 이전보다 더 빨라지고있는것이다.이로 하여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계속 녹아내리고 강하천의 물온도가 상승하고있다.

영국잡지 《뉴 싸이언티스트》가 전한데 의하면 2100년경에 바다물온도가 5℃ 더 올라갈것으로 예견되며 그렇게 되는 경우 물고기종의 60%가 생존할수 없게 될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건강식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물고기에 대한 수요가 비할바없이 높아가고있다.

그러나 물고기자원의 감소로 어획량은 점점 줄어들고있다.수요와 공급사이의 불균형이 조성되고 물고기가격이 올라가고있다.

만일 지구온난화를 막지 못하면 사람들은 바다로부터 얻을수 있는 식품을 비롯하여 일상생활의 자연적기초를 잃게 될것이라고 한다.

지구온난화방지문제는 세계적범위에서 사활적인 초미의 문제로 제기되고있으며 이에 더욱 적극적으로 달라붙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곳곳에서 날로 높아가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