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제8차대회를 향한 련속공격전을 드세차게

비단실생산계획 련일 2배로 수행

 

전당, 전국, 전민을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기대마다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혁명의 년대마다 높은 생산성과로 당을 받들어온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이어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맹렬히 벌리며 질좋은 비단실생산을 늘이고있다.

80일전투가 시작된 첫날부터 련일 120%이상의 실적을 올린 공장에서는 최근 며칠동안 생산계획을 평균 200%이상 수행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합니다.》

절세위인들의 손길에 떠받들려 천리마공장으로, 전형단위로,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본보기공장으로서의 발전행로를 새겨온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 안고 종업원모두가 뛰고 또 뛰고있다.

당 제7차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70일전투기간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녔던 그때처럼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도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

80일전투에 진입한 첫날부터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이런 결심과 의지를 안고 련일 생산목표를 돌파하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일군들은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높은 생산실적으로 이어지도록 작전과 지휘를 능동적으로 해나가고있다.이들은 비단실생산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나가며 대오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고있다.

모든 생산공정에서 선질후량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생산실적을 높이기 위한 직장별, 작업반별, 개인별 충성의 80일전투 사회주의경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종업원 누구나 혁신자의 영예를 떨치고있다.

2직장의 조사공들이 높은 실적을 기록하며 앞장에서 달리고있다.직장초급일군들은 로동자들의 기술기능을 최대한 높이는데 힘을 넣고있다.특히 2작업반 반장 전금실동무는 작업조직을 빈틈없이 하여 80일전투가 시작된 첫날부터 작업반이 공장적으로 제일 앞선 순위를 차지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1직장의 조사공들도 표준조작법과 기술규정의 요구를 엄격히 지켜 질좋은 비단실을 더 많이 생산하고있다.

4직장에서는 질제고사업을 짜고들어 품질관리에서 모범을 보이고있다.직장의 종업원들은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일념 안고 제품마다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다.

3직장의 김주송, 김옥경동무를 비롯한 처녀조사공들은 한오리의 비단실이라도 더 질좋게 뽑아내기 위하여 정성을 기울이고있다.

선별직장, 준비직장을 비롯한 공장의 여러 직장, 작업반의 종업원들도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며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높은 실적으로 빛내이고있다.

생산이 높은 수준에서 진행되는데 맞게 공장의 일군들은 원료와 자재를 제때에 보장하기 위한 사업도 예견성있게 조직하고있다.

본사기자 전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