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의 보금자리를

새로운 영웅신화창조의 불길높이

조선인민군 송명일소속부대에서

 

피해복구전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검덕지구에 가면 자랑많은 근위병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단천시 사오동지구 다층살림집건설에서 단연 1위!

대흥청년영웅광산지구 다층살림집건설에서도 근위부대의 본때 과시!

단천시 선광동지구 살림집건설에서도 매일 130%이상의 실적을 기록!

그 주인공들은 조선인민군 송명일소속부대의 장병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강화해나가는데서 주동이 되고 선구자가 되여야 합니다.》

단천시 사오동지구 다층살림집들이 완공을 눈앞에 두고있다.

그가운데서도 송명일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이 맡은 16호동 살림집은 당장이라도 주인들을 맞이할수 있게 훌륭히 꾸려져있다.

산뜻한 색갈의 레자를 깔고 문양고운 비닐벽지를 바른 공동살림방과 부부방, 자식방, 알른알른한 가마들이 있는 부엌과 쓸모있게 꾸려진 창고들…

불과 한달전까지만 하여도 골조만 서있던 7층살림집이였다.

사실 단층살림집건설에 비해 품이 많이 들기때문에 건설이 시작될 당시만 하여도 사오동지구 주민들은 이 살림집이 완공되자면 일정한 시간이 걸릴것이라고 생각하였었다.

하지만 근위병들의 심장은 이렇게 높뛰고있었다.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 인민들에게 기어이 행복의 새 보금자리를 안겨주리라!

부대지휘부에서는 일정별, 공정별계획을 높이 세웠다.이것은 지금까지 세워본적 없는 새로운 목표였다.

《지금 당에서는 검덕지구에서 새로운 건설신화가 창조되기를 바라고있습니다.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심려를 덜어드리기 위해 우리 근위병들이 피해복구전투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립시다.》

이렇게 말하는 부대지휘관의 눈가에는 뜨거운것이 번쩍이였다.

그의 불같은 호소에 부대의 모든 군인들이 열렬히 호응해나섰다.

이들은 3일로 계획하였던 외부미장작업을 이틀만에 결속하고 간벽축조공사를 하루 앞당겨 끝냈다.

보온블로크축조공사, 내부미장공사도 일정계획보다 훨씬 앞당겨 결속되였다.

부대관하 림정철소속구분대의 군인들이 3일은 실히 걸려야 한다는 부엌타일붙이기를 2일동안에 끝낼것을 결의해나섰을 때 리광철소속구분대의 군인들은 출입문, 창문달기를 한나절동안에 해제끼겠다고 도전해나섰다.

근위병들은 고향집을 꾸리는 심정으로 건설물마다에 뜨거운 정성을 기울이였다.

물 한방울 스며들세라 세면장방수미장도 깐깐히 하였고 살림방천정굽도리장식미장도 품들여 하였다.

드디여 16호동 다층살림집이 완공되여 그 집들에서 살게 될 주인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을 때 군인건설자들은 얼마나 기뻐했던가.

지금 신성규소속구분대를 비롯한 부대관하 여러 구분대의 군인들은 사오동지구의 15호동 다층살림집과 봉사망건설도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다그치고있다.그들이 드세찬 돌격전을 들이대고있는 대흥청년영웅광산지구의 다층살림집건설장과 단천시 선광동의 살림집건설장에서도 위훈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현지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