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의 보금자리를

불가능을 모르는 투쟁기풍으로

216사단직속 도시경영련대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의 마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실천활동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216사단직속 도시경영련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함경북도피해복구전투에서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공사에 필요한 세멘트를 수송할 때였다.

세멘트가 한시라도 빨리 현장에 도착해야 공사를 중단없이 진행할수 있는것으로 하여 돌격대원들은 긴장하게 수송길을 이어가고있었다.

자연재해로 도로가 군데군데 끊어진 조건에서 세멘트수송을 하다나니 곱절이나 힘겨웠다.그렇지만 돌격대원들은 살림집건설을 하루빨리 다그쳐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파괴된 도로구간을 한치한치 복구하며 전진해나갔다.

그런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더 큰 난관이 조성되였다.

강을 건너지르는 다리가 뭉청 끊어진것이였다.

에돌아가는 길도 없었다.

방도는 얕은 곳을 찾아내여 강을 꿰질러가는것뿐이였다.

그러자면 어차피 짐무게를 줄여야 하였다.

깊은 밤이다보니 날씨는 차고 물살도 보통 빠르지 않았다.

이때 선참으로 세멘트마대를 지고 물속으로 들어서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다름아닌 련대정치일군이였다.그의 모습에서 힘을 얻은 돌격대원들이 너도나도 세멘트마대를 지고 물속에 뛰여들었다.

한방울의 물이라도 슴배일세라 세멘트마대를 솜옷으로 꽁꽁 감싼 돌격대원도 있었다.

그들의 모습은 마치도 가렬처절했던 전화의 나날 포탄상자들을 등에 지고 불길속을 헤치던 화선용사들을 방불케 했다.

이들은 겹겹이 막아서는 난관을 뚫고 단 하루만에 세멘트수송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세멘트가 도착하자 전투장에서는 혁신의 불길이 타올랐다.

층막치기와 내외부미장공사가 짧은 기간에 결속되고 여러 내부공사가 립체적으로 벌어졌다.

김혁주련대장을 비롯한 지휘관들이 대오의 앞장에서 이신작칙하는 속에 작업실적은 나날이 뛰여올랐다.

지금도 련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계속혁신의 기상 안고 살림집건설을 마감단계에서 질적으로 다그치고있다.

현지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