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의 보금자리를

뜨겁게 흐르는 혈육의 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216사단에서 피해지역 주민들을 성의껏 지원하는 기풍이 날이 갈수록 뜨겁게 발휘되고있다.

사단현장지휘부와 모든 려단, 련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맡은 살림집건설을 최단기간에 끝내기 위해 치렬한 철야전을 벌리는 속에서도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뜨거운 진정을 바치고있다.

그들속에는 조선인민군 림영철소속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도 있다.

이들은 인민의 군대로서의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피해지역 인민들을 친혈육과 같이 사랑하며 적극 도와주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지휘관들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피해지역 주민들이 생활에서 불편한 점이 없도록 하기 위해 온갖 정성을 기울이였다.

생활필수품을 비롯하여 수많은 물자들을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안겨주었으며 일손이 모자라는 세대들의 강냉이가을도 성의껏 도와주었다.

맡은 공사과제를 제기일에 수행하기 위해 분투하는 속에서도 군인건설자들은 식사시간까지 바쳐가며 큰물에 못쓰게 된 밭들을 정리해주고 어느 한 작업반의 파괴된 문화후생시설도 짧은 기간에 번듯하게 꾸려주었다.

《인민을 돕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는 김세영, 민윤동무를 비롯한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인 모습을 보며 피해지역 주민들은 이런 인민의 군대가 있기에 그 어떤 재앙이 닥쳐온대도 조금도 두려울것이 없다는 든든한 신심과 배짱을 가지게 되였다.

피해복구전투가 한창이던 어느날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

지휘관들은 어느 한 작업반의 농장원들이 큰물로 다리가 끊어져 마을에서부터 작업반실까지 먼거리를 에돌아다닌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주민들은 이쯤한 거리는 얼마든지 에돌아다닐수 있다고 하면서 림시다리를 건설하려는 군인들을 극력 만류하였다.

하지만 인민들의 고생을 앞에 놓고 공사과제수행이 힘들다고 물러설 그들이 아니였다.

우리가 왜 이곳으로 달려왔는가.그것은 바로 인민을 위해서이다.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중요한것과 덜 중요한것이 따로 있을수 없다.

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은 하루작업이 끝나기 바쁘게 침실로가 아니라 림시다리를 놓을 현장으로 달려갔다.

인민을 위함이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우리 인민군대의 고결한 정신세계앞에 피해지역 주민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현지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