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책관철에서 초급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치자

단위발전을 위한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지금 자강도공급탄광은 온갖 불리한 조건에서도 석탄생산뿐아니라 단위의 전반사업에서 제기되는 여러가지 난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며 80일전투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고있다.이것은 초급당위원회가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단위의 지속적발전을 위한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일군들과 탄부들모두가 과학기술의 주인이 되여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도록 당적으로 적극 떠밀어준 결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기술실무적인 사업으로 대하지 말고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이는 사업을 탄광의 전망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로 보고 여기에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그 하나가 인재들을 적극 찾아 적재적소에 등용하는 사업을 당적으로 떠밀어준것이다.

이를 위해 초급당위원회가 중요하게 내세운 원칙이 있다.인재를 멀리에서 찾을것이 아니라 실천투쟁속에서 키워내도록 한것이다.

우선 과학기술보급실운영체계를 명백히 세우고 단위에서 기술학습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하여 누구나 기술기능을 습득하기 위하여 피타게 노력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여기에 총화평가사업을 따라세웠다.

탄광에서는 기술발전사업과 관련한 총화를 통하여 실적순위를 정하고 기술형, 기능형인재들을 선발하였다.참가대상에는 제한이 없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인재선발을 엄정하게 하도록 이끌어주었으며 과학기술심의도입위원회에 당일군들이 참가하여 모범적인 기술자, 기능공들을 늘 장악하도록 하였다.그리고 그에 대한 정치적평가를 잘하여 열의와 긍지감을 높여주었다.사진과 함께 혁신자게시판에 소개하고 계기때마다 긍정자료들을 통보해주었다.

신입종업원들에 한해서도 배치에 앞서 지식소유정도를 료해하여보고 우수한 성원들은 인민대학습당 재교육강습에 보내여 전문지식을 습득하도록 하였다.그리고 적재적소에 등용하였다.

초급당위원회가 틀어쥔 다른 하나의 문제는 기술자, 기능공들이 자기 역할을 다하도록 적극 추동하는것이다.

여기에서 힘을 넣은것은 기술자, 기능공들의 안목을 틔워주고 그들을 우대해주기 위한 사업을 잘하도록 한것이다.앞선 단위들에 대한 참관을 조직해주고 생산과 기술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대상들에 한해서는 물질적평가도 해주어 열의를 북돋아주었다.

한편으로는 기술혁신사업을 자기와는 무관한것으로 여기는 편향들도 알아보고 제때에 바로잡아주어 각성분발시키였다.

공무동력직장의 실례가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어느날 현장에 나갔던 로영칠초급당위원장은 나이많은 사람들이 기능수준을 높이는 사업을 소홀히 여기고있는 실태를 료해하게 되였다.이런 일이 다른 단위들에서도 나타날것이라고 생각한 그는 즉시 대책을 세웠다.그리고 자주 단위들에 내려가 개별담화를 하면서 애로와 고충을 알아보고 제기되는 문제들은 행정일군들과 토론하여 풀어주어 누구나 기술발전사업을 자기자신의 일로 여기도록 이끌어주었다.그리하여 탄광안에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기풍이 차넘치게 되였으며 어느 단위에서나 자력갱생의 정신이 높이 발휘되였다.

이 과정에 석탄생산정상화에 적극 이바지하는 자력갱생기지들이 마련되였으며 탄광의 경영활동과 탄부들의 생활을 개선할수 있는 토대도 굳건히 다져져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위훈으로 빛내여나갈수 있게 되였다.

자강도공급탄광 초급당위원회의 사업경험은 조건이 불리하고 애로가 많을수록 자체의 기술력량강화를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힘있게 내밀어야 단위의 전반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지속적발전을 담보해나갈수 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주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