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아서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수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자각하고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발휘하여야 과일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과일군 달래과수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의 그처럼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과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군적인 농장별순위에서 앞자리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어떻게 마련된 결실인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과일증산투쟁에 더욱 분발해나선 농장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배심은 든든하였고 기세 또한 충천하였다.지난해 과일생산에서 성과를 거둔 이들은 더 높은 목표도 얼마든지 수행할수 있다는 자신심에 넘쳐있었다.

그럴만도 하였다.

농장에서는 해마다 그루바꿈을 계획적으로 전망성있게 하여 결과원면적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었다.이와 함께 과수밭에 정보당 수십t의 질좋은 흙보산비료를 내면서 지력을 개선하는 사업도 완강하게 추진하여왔다.

더우기 대중의 열의가 비상히 앙양되여있는 조건에서 올해 과일농사의 전망도 확고하다는것이 농장일군들의 한결같은 생각이였다.

그런데 과일들이 하루가 다르게 커가던 시기에 예상치 않았던 난관이 조성되였다.례년에 없는 큰물과 태풍이 들이닥친것이다.

그렇게도 아글타글 온갖 정성을 기울이며 가꾸어온 과일들이 적지 않게 떨어진 현실앞에서 일군들은 당황해지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농장이 해안가에 위치하고있다나니 피해가 더 컸다.

올해 과일생산목표를 꽤 수행할수 있겠는가고 의문시하는 사람들이 없지 않았다.

그러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황해남도의 태풍피해지역을 돌아보시며 피해상황을 료해하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막아서는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일어섰다.모든 힘을 집중하여 태풍피해를 빨리 가시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고 이르시면서 특히 농업부문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한결같이 분발해나섰다.

비가 자주 오고 해비침률이 떨어지는 조건에서 효능높은 영양액과 성장촉진제, 농약을 집중적으로 분무해주어 병해충피해를 막고 알당 질량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작전을 세웠다.

농장에 있는 분무기들을 총동원하여 지난 시기보다 약뿌리기회수를 1.5배이상 늘이였다.

부족되는 농약을 자체로 생산보장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책도 빈틈없이 세워나갔다.

일군들부터 병해충피해를 입을수 있는 과수밭들을 하나씩 맡고나가 근로자들을 불러일으켰다.

대중의 창의창발성이 높이 발휘되는 속에 동력분무기의 작업능률을 끌어올릴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들이 창안도입되여 은을 냈다.

뜻깊은 올해의 과일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려는 결사의 각오 안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켜나가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강의한 의지는 련속 들이닥친 태풍속에서도 꺾이지 않았다.

그야말로 흐르는 하루하루가 귀중한 과일들을 지켜내고 알알이 주렁지우기 위한 헌신적인 투쟁의 련속이였다.

《올해의 간고했던 나날을 통하여 우리가 다시금 깨달은것은 당의 과수정책을 결사관철하겠다는 정신만 투철하다면 그 아무리 횡포한 자연의 도전도 얼마든지 이겨낼수 있다는것입니다.이것이야말로 우리가 거둔 제일 귀중한 성과가 아니겠습니까.》

농장일군의 말이다.

귀중한 철리를 깊이 새긴 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다음해에도 과일생산에서 통장훈을 부를 드높은 열의에 넘쳐 당면한 영농작업수행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