뎅구열환자 계속 증가

 

라오스에서 최근 뎅구열환자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이 나라 보건성이 밝힌데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10월 29일까지 전국적인 뎅구열환자수가 7 512명에 달하였다.

피해가 가장 심한 수도 비엔티안에서 1 713명의 환자가, 보리캄싸이주에서는 876명의 환자가 확진되였다.

정부는 뎅구열의 전파를 막기 위해 살림집과 일터주변에서 모기서식지들을 찾아 없앨것을 주민들에게 요구하고있다.

세계보건기구는 뎅구열이 타이, 라오스, 필리핀, 싱가포르를 비롯한 서태평양지역 나라들에서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있는 전염병들중의 하나이라고 하면서 이 지역에서 지난 10년 남짓한 기간에 환자수가 2배이상 증가하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