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중앙에 승리의 보고를 올릴 그날을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는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위훈에로 떠밀어주는 평양의 당부

 

평양에서 최전선으로 위문편지들과 통보문들이 그칠새없이 오고있다.

량영철 룡성구역대대 대대장은 하루에도 수많은 위문편지와 통보문이 전투원들에게 온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도 어제 안해에게서 통보문을 받았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드는 길에서 언제나 대대가 앞장서기를 바란다는 절절한 부탁과 격려가 담긴 통보문이였다.비록 내용은 길지 않아도 한개 대대를 책임진 지휘관으로서의 본분과 의무를 다시금 자각하게 되였다.

이제는 완공의 날을 눈앞에 두고있다.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더 좋은 살림집, 더 좋은 생활환경을 한시바삐 마련해주기 위해 힘과 지혜,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겠다.

보통강구역대대 3중대 중대장 김명철동무는 며칠전 기업소종업원들로부터 위문편지가 왔다고 하면서 우리에게 편지내용을 읽어주었다.

우리 서로 몸은 멀리 떨어져있어도 충성의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빛나는 위훈의 자욱으로 함께 빛내입시다.하여 당 제8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떳떳이 맞이합시다.

정녕 위문편지의 글줄마다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에 새겨안고 기업소앞에, 조국앞에 떳떳하게 일해나가기를 바라는 종업원들의 기대와 고무가 뜨겁게 어려있었다.

은정구역대대 2중대 1소대 전투원 라영수동무에게는 몸에 항상 지니고 다니는 위문편지가 있다.매일 작업시작전과 총화후이면 전투원으로 함께 나와있는 누이 라숙영동무와 펼쳐보군 하는 편지라고 한다.

거기에는 건강한 몸으로 혁신하여 승전포성을 울리고 수도 평양으로 떳떳이 돌아오라는 어머니의 소박한 마음이 실려있다.

이들은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으로서 언제나 위훈떨쳐달라는 어머니의 절절한 부탁을 조국의 당부로 새겨안고 피해복구전투의 첫날부터 영예의 혁신자로 이름떨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