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갱생대진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80일전투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자

완공의 결승선을 눈앞에 바라보며 총매진

각지 피해복구전투장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의 마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실천활동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각지 피해복구전구들에서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완공의 시각을 하루빨리 안아오기 위한 돌격전이 계속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소층, 다층살림집건설에서 계속 혁신

 

검덕지구피해복구전투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이 소층, 다층살림집건설을 계속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단천시 탐사동지구의 소층살림집건설이 기본적으로 결속되여 생산정상화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검덕로동계급을 크게 고무하고있다.

조선인민군 김영근소속부대의 군인들은 여러동의 소층살림집을 짧은 기간에 일떠세움으로써 당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효한 혁명적당군의 본때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7동의 소층살림집이 즐비하게 일떠선 새 구역에는 백수십그루의 나무가 뿌리내리고 록지가 조성되였으며 구획은 콩크리트로 일매지게 포장되여있다.

단천시 사오동지구의 16호동 다층살림집이 당장이라도 주인들을 맞이할수 있게 꾸려졌다.

여기에는 조선인민군 송명일소속부대 군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짙게 슴배여있다.

건설초기 다층살림집골조를 20시간에 한층씩 일떠세움으로써 검덕지구 인민들의 놀라움을 자아낸 부대의 근위병들은 내부공사에 진입하여 립체전의 위력으로 시공속도를 더욱 높이였다.

대흥청년영웅광산지구의 소층, 다층살림집건설도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조선인민군 김일선소속부대에서 맡은 5층살림집건설이 기본적으로 결속되여 다른 단위들의 경쟁열을 더욱 높여주고있다.

검덕지구피해복구전투장에서 계속 전해지는 혁신적인 소식은 80일전투에 떨쳐나선 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철도로동계급의 본때를 힘있게 과시

 

자연재해를 입은 함경북도철길복구에 떨쳐나선 216사단 철길건설려단 철도성련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맡은 구간에 대한 복구작업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이들은 방대한 작업과제를 2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수행한데 이어 지금 10여㎞에 달하는 구간에 대한 철길기술보수를 질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이들이 현지에 도착하였을 당시 실태는 말이 아니였다.련대의 힘으로 짧은 기간에 철길을 원상복구하는것은 사실상 어려운 일이였다.

로반형성을 위한 성토작업은 시작부터 간고하였다.

대형삽차와 굴착기가 쉴새없이 작업을 진행하였고 버럭을 실은 중량화물자동차들이 낮과 밤이 따로 없이 긴장한 수송길을 이어갔다.

황남영련대장을 비롯한 지휘관들은 버럭운반목표를 높이 세우고 대오의 앞장에 섰다.

하루빨리 파괴된 철길을 복구하여 80일전투에서 철도로동계급의 본때를 힘있게 떨치자.

이들은 흐르는 시간이 아까와 주먹밥으로 점심식사를 대신하였고 누구나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안고 뛰고 또 뛰였다.

3대대를 비롯한 련대안의 모든 대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혁명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한m한m 로반을 형성해나갔다.

한쪽에서 로반형성작업이 한창 진행될 때 다른쪽에서는 옹벽쌓기작업이 립체적으로 벌어졌다.

강하천이 흐르던 자리에 기초를 파다나니 물이 차올라 조건은 불리했다.

하지만 돌격대원들은 전진보폭을 더 크게 내짚으며 수백m구간에 대한 기초굴착을 단 하루동안에 끝내였다.

1대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도 로반이 형성되는 즉시 철길부설을 질적으로 해나갔다.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열의밑에 이들은 한사람같이 떨쳐나 철길부설작업을 짧은 기간에 끝내였다.

지금 이들은 피해복구전투를 하루빨리 결속할 일념 안고 철길기술보수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비상한 자각, 완강한 실천력으로

 

단천발전소건설 평양시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허천군피해복구전투장에서 맡은 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이미 여러 세대의 살림집건설을 마감단계에 올려세운 려단에서는 새로 시작한 5세대의 살림집건설에서도 지역적으로 앞서나가고있다.

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안정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전격전, 립체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차광철동무를 비롯한 려단의 지휘관들은 새로 맡은 공사를 하루빨리 결속할 목표를 내세우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나가면서 각 대대 돌격대원들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락랑구역, 평천구역, 사동구역, 대성구역대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살림집건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하여 맡은 살림집의 벽체축조와 층막공사를 끝내고 미장작업과 지대정리 등을 마감단계에서 추진시키고있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