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갱생대진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80일전투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자

년간 세멘트생산계획 완수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혁신의 소식이 전해졌다.

정초부터 증산돌격전의 불길높이 내달려온 상원로동계급은 11월 4일까지 높이 세운 년간 세멘트생산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다.

이룩한 성과에 만족을 모르는 상원로동계급은 올해에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할 대담한 목표를 내걸고 세멘트생산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것과 함께 생산능력확장공사를 계속 추진시키고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세멘트생산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세차게 들이댔다.

참모부에서는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끝낼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경제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전개하였다.현행생산과 능력확장공사를 동시에 진행해야 하는 련합기업소의 실정을 놓고볼 때 방대한 세멘트생산계획을 앞당겨 수행한다는것은 결코 헐한 일이 아니였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은 자기들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분발하였다.원료, 연료보장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설비리용과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는 한편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동원하여 부족되는 설비, 자재, 부속품을 해결하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였다.이와 함께 공정간 맞물림을 잘하고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받아들여 설비가동률을 최대로 높이도록 하였다.

련합기업소의 모든 로동자, 기술자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초병으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순간도 잊지 않고 한t의 세멘트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생산의 주요공정을 맡은 소성직장과 세멘트직장 로동계급이 결사관철의 투쟁기풍, 투쟁본때로 혁신의 돌파구를 열어나갔다.이들은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힘을 넣어 증산의 동음을 멈추지 않았다.

중앙조종실의 조종사들은 자기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합리적인 조작방법을 적극 탐구도입하고 전반적인 공정운영을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같은 조건에서도 질좋은 세멘트를 더 많이 생산할수 있게 하였다.

조합원료직장과 원료직장, 축로직장을 비롯한 다른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어려운 때일수록 전초병인 우리가 만짐을 지고 내달려야 한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맡은 과제를 넘쳐 수행하였다.

세멘트생산의 원료, 연료보장을 맡은 상원석회석광산과 삼청광산, 화천탄광에서도 증산투쟁이 치렬하게 벌어졌다.

상원석회석광산의 일군들과 광부들은 년초부터 혁신의 발파소리를 련이어 울려 많은 예비광량을 마련하였으며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함으로써 년간 광물생산계획을 훨씬 앞당겨 수행하였다.

삼청광산의 일군들과 광부들도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이지만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증산돌격전을 맹렬하게 벌려 년간 광물생산계획을 9월 중순까지 완수하는 모범을 보이였다.

화천탄광에서도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도입하고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여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지금 상원의 로동계급은 80일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영광스러운 당대회장에 떳떳이 들어서기 위하여 위훈의 불길을 계속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