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의 80일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하자

부포오리공장 현대적으로 개건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라선시에서 부포오리공장을 현대적으로 개건하였다.

총부지면적은 수만㎡이며 여기에는 교양 및 생활구역과 생산구역이 있다.

모든 공정이 자동화, 흐름선화된 공장에서는 년간 많은 고기와 알을 생산하게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령도밑에 새로 건설되고 기술적으로 개건된 수많은 현대적닭공장, 오리공장, 돼지공장, 염소목장들을 잘 관리운영한다면 축산물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여 인민들의 식생활을 개선향상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할수 있습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축산업을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부포오리공장개건공사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진행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능력있는 일군들로 현장지휘부가 조직되고 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로력, 자재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기 위한 대책들이 세워졌다.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불러일으키는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가 울려퍼지는 속에 공사는 빠른 속도로 추진되였다.

건설자들은 건축공사의 질과 속도를 높일수 있는 앞선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치렬한 철야전을 벌리였다.이들은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고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혁명사적교양실을 비롯한 교양거점들과 생활 및 생산건물들을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일떠세웠다.

설비조립을 맡은 과학자, 기술자, 기능공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 알깨우기실의 자동온습도조종체계와 생산공정의 자동화를 실현한것을 비롯하여 공장을 로력절약형, 기술집약형으로 꾸리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부포오리공장이 훌륭히 개건되였다.

알깨우기실에는 현대적인 알깨우기설비들이 갖추어져있어 년간 많은 비육 및 알낳이용새끼오리를 생산할수 있다.

오리가공장에는 털뽑는기계, 제품포장기를 비롯한 가공, 랭동설비들이 구비되여있어 모든 작업을 헐하게 할수 있다.

사료가공장에는 알곡분쇄기와 혼합기, 먹이성형기를 비롯한 사료가공설비들이 일식으로 갖추어져있다.

현재 종금사와 비육오리사, 새끼오리사에서는 고기생산성과 알낳이률이 높은 품종의 오리들이 자라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전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