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승리를 락관하며 희망찬 새해를 뜻깊게 맞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만난을 격파하며 승리떨쳐온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크나큰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해 주체110(2021)년을 맞이하였다.

새해의 첫아침 온 나라 모든 가정의 소중한 행복이 더 활짝 꽃피기를 축원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랑의 친필서한을 다함없는 고마움과 북받치는 격정속에 받아안은 천만인민은 당 제8차대회가 펼칠 휘황한 설계도따라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갈 결의를 다지며 명절을 뜻깊게 보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틀어쥐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투쟁할 때 나라의 국력은 배가될것이며 인민들의 꿈과 리상은 훌륭히 실현되게 될것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절세위인들을 간절히 그리는 천만의 순결무구한 충정이 끝없이 굽이쳤다.

가장 경건한 마음 안고 광장공원에 들어선 군중들은 혁명의 대성인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올리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승리의 해로 력사에 아로새겨진 지난 한해를 감회깊이 추억하는 이들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관을 받드시여 전대미문의 인민사수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에 넘쳐있었다.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새해를 맞으며 전국의 어린이들과 소학교학생들이 사랑의 선물을 한가득 받아안았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여기시며 끝없는 행복만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랑에 인민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시안의 축하장기념품상점, 책방들에서 새해축하장들이 봉사되였다.

부모와 자식, 스승과 제자, 다정한 이웃들, 친척, 친우들사이에 새해의 기쁨과 희망을 나누며 서로서로 오가는 인사말들은 뜨거웠다.

어머니당의 뜻을 받들어, 사랑하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투쟁과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으려는 우리 인민의 불같은 지향과 약속, 광명한 미래에 대한 굳은 확신이 차넘치는 새해축하장들은 사회주의대가정의 충성과 애국의 가풍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각지의 봉사망들도 이채로운 명절봉사로 흥성이였다.

평양의 옥류관, 청류관, 칠성각, 함흥의 신흥관, 해주의 옥계각 등 각지 급양봉사단위들에서 근로자들은 평양랭면, 고기쟁반국수, 떡국을 비롯한 민족음식들과 갖가지 료리들을 맛있게 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였다.

수도의 곳곳에 꾸려진 야외매대들에서도 밀쌈, 군밤, 군고구마봉사 등으로 명절을 맞는 평양시민들에게 기쁨을 더해주었다.

분계연선지역과 조국의 최북단, 동서해기슭의 농어촌, 검덕지구의 광산마을에 이르기까지 지난해 자연의 광란이 휩쓸었던 피해지역에 솟아난 사회주의선경마을들마다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 행복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희망찬 새해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한없이 고마운 어머니 우리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을 계속 분발승화시켜 2021년에 더 높은 령마루에 올라설 필승의 신심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