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제8차대회를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열의밑에 련속공격, 계속전진

현지보도

첫시작부터 기세좋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여기는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조합원료직장 작업현장이다.

지금 이곳에서는 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원료보장을 위한 작업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바가지승강기가 부지런히 오가며 원료를 나른다.

덩지큰 원료분쇄기가 기운을 쓰며 각종 원료를 분쇄한다.감속기와 고압배풍기도 만가동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전체 인민들에게 보내신 친필서한을 가슴뜨겁게 받아안고 새해 첫 전투에 진입한 직장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앙양된 열의가 그대로 증산의 동음이 되여 울려퍼지고있다.

원료분쇄공정을 맡은 로동자들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설비의 가동상태를 긴장하게 살펴보면서 이상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책임성을 높이고있다.

《원료분쇄기에 랭각수를 투입해야겠소.그리고 메달에 기름을 좀더 보충해주시오.》

직장장이 설비들의 상태에 따르는 적시적인 대책들을 세우며 전투지휘를 능숙하게 해나간다.겨울철조건에 맞게 설비들의 보온대책을 빈틈없이 세운 한종근동무를 비롯한 로동자들도 순회점검을 깐깐히 진행하고있다.

혁신의 동음 높은 현장에서 동행한 일군은 이렇게 말한다.

《지난 80일전투기간 직장에서는 해당 과학연구기관의 방조속에 원료들의 분리효률을 높일수 있는 기술혁신안을 받아들였는데 지금 그 덕을 톡톡히 보고있습니다.새해에도 우리는 제힘을 믿고 일판을 통이 크게 벌려 더 많은 세멘트를 생산하겠습니다.》

세멘트원료보장에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각종 설비의 가동상태를 면밀히 살펴보는 운전공들의 얼굴마다에도 높은 책임감이 비껴있다.

생산지휘에 여념이 없던 직장장 김승철동무가 신심있는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지금 직장의 로동계급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친필서한을 가슴마다에 새겨안고 드세찬 생산투쟁을 벌리고있습니다.이 상태로 나가면 오늘 계획수행은 문제없습니다.》

세멘트원료보장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이들의 모습은 보면 볼수록 미덥다.

시간이 흐를수록 작업현장의 열기는 더욱 고조된다.

이제 저 원료들은 세멘트가 되여 중요대상건설장들에 활력을 더해주리라.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조광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