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님과 꽃송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대원수님들의 뜨거운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정히 받들어 대원수님들께서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던 아이들을 잘 키워야 하며 그들에게 세상의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어야 합니다.》

신의주교원대학부속 신의주시 본부유치원의 일군들과 교양원들이 들려주는 위대한 장군님의 따뜻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되새겨볼수록 우리의 마음은 불덩이처럼 달아오른다.

지금으로부터 15년전인 주체95(2006)년 1월 5일,

신의주시 본부유치원(당시)에서 또다시 뛰여난 재간둥이들을 키워냈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못내 기뻐하시면서 어린이들과 교양원들을 친히 평양으로 불러주시였다.

꼬마재간둥이들인 구대홍, 김혁일어린이들과 그들을 담임한 교양원들을 만나주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이애들이 붓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것을 좀 보자고 하시였다.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어린이들의 솜씨를 주의깊게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급서예도구가 일식으로 들어있는 함안에서 그중 제일 큰 붓대를 꺼내드시고 붓글을 잘 쓴 어린이에게 수령님께 드리자고 마련하여 보관해두었던 서예도구일식을 선물로 주겠다고, 앞으로 공부도 잘하고 붓글도 더 잘 써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이어 그림을 잘 그리는 어린이에게도 그림도구들과 그림종이로 쓸 학습장을 선물로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유치원의 어린이들과 교양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그후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속에 김일성상계관작품인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제명이 구대홍어린이가 쓴 붓글로 바뀌게 되였다고 한다.

국보적인 작품의 제명을 6살 난 어린이가 써서 만사람을 경탄시킬수 있은것은 위대한 태양이 되시여 우리 어린이들을 아름다운 꽃송이들로 활짝 피여나게 해주신 어버이장군님의 품이 있었기때문이다.

어찌 이날만이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러 계기에 본부유치원 교양원들과 어린이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였다.

주체104(2015)년 1월 이곳 유치원에 영예의 김정일훈장이 수여되였다.

이곳 교양원들은 재간둥이들을 많이 키워내고있는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신의주시 본부유치원이 좋은 전통을 가지고있다고 하신 어버이장군님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새기고 천성적인 소질을 가진 어린이들을 적극 찾아내여 뛰여난 재간둥이들로 키워냈다.

하여 해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리였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이 세상 좋은것을 다 주고싶은것이 자신의 마음이라고 하시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미래사랑의 력사는 끝없이 이어지고 우리 후대들에게는 아름답고 눈부신 앞날이 펼쳐져있는것이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