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투쟁강령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는다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열의밑에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보고에 접한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비상한 투쟁열의에 넘쳐 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부문에서는 원료와 자재의 국산화를 종자로 틀어쥐고 경영전략을 바로세워 생산을 활성화하며 인민소비품의 다종화, 다양화와 질제고에서 전환을 가져와야 합니다.》

경공업부문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보고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경공업성 일군들은 우리의 원료, 자재로 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도를 찾으며 경제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가고있다.

방직공업부문 공장, 기업소의 로동계급이 기세를 올리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사리원방직공장, 신의주방직공장, 9월방직공장, 함흥모방직공장의 로동계급은 불리한 조건을 주동적으로 타개하며 더 많은 천을 짜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우리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신발공업부문의 여러 공장로동계급이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류원신발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선질후량의 원칙에서 제품의 질을 높이며 새 제품개발사업에 힘을 넣어 인민들이 선호하는 갖가지 신발을 더 많이 생산할 열의드높이 증산투쟁에 떨쳐나섰다.

원산구두공장의 일군들은 원료, 자재보장대책을 앞세우면서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사업을 주동적으로, 창발적으로 해나가고있다.

경공업성 편직공업관리국의 여러 공장로동계급의 생산열의도 높다.

인민생활향상에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관리국의 일군들은 원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예비와 가능성을 빠짐없이 찾아내도록 경제조직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선교편직공장, 강서편직공장에서는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유휴자재를 회수하여 생산에 리용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평양양말공장, 함흥편직공장을 비롯한 여러 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인민들이 즐겨찾는 제품을 많이 생산하기 위해 질보장에 선차적힘을 넣으면서 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평양일용품공장,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비롯한 일용품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뜻깊은 올해에 높은 생산성과를 안아올 맹세 안고 일터마다에서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

식료공업부문의 로동계급도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열의드높이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평양곡산공장, 평양밀가루가공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서로의 지혜와 열정을 합쳐 사탕, 과자생산을 늘이고있다.

평양기초식품공장, 대동강식료공장, 경련애국사이다공장을 비롯한 식료공업부문의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원료원천을 더 많이 확보하고 생산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면서 계획수행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평양화장품공장, 신의주화장품공장, 평양향료공장을 비롯한 화장품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생산에서 걸린 문제들을 풀기 위한 사업들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내밀고있다.이와 함께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기호에 맞게 화장품의 가지수를 늘이며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계획적으로 진행하고있다.

본사기자 서남일

 

 

 -신의주가방공장에서-

특파기자 김명훈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