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품에 안겨사는 행복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합니다.》

며칠전 우리가 찾았던 중구역 동안1동 61인민반 윤길성동무의 가정은 우리 사회의 어디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가정이였다.하지만 그들이 받아안은 당의 사랑은 결코 평범하지 않았다.

윤길성동무와 그의 안해인 신금숙동무는 대학, 전문학교(당시)를 졸업하였다.아들인 윤원동무는 희망대로 장철구평양상업대학에서 공부한 후 군사복무를 마치고 인민봉사지도국에서 사업하고있었고 딸인 윤향동무도 평양외국어대학을 졸업하고 교원이 되였다.며느리와 사위도 대학졸업생들을 맞아 가정에는 5개의 대학졸업증이 있었다.그러니 가족성원모두가 대학, 전문학교를 졸업한셈이였다.

《나는 직업상특성으로 늘 집을 떠나 살았습니다.자식들을 키워주고 입혀주고 내세워준것은 고마운 어머니당이였습니다.》

윤길성동무는 자식들의 대학졸업증을 볼 때마다 생각되는바가 많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의 가정에서는 당의 사랑에 보답할 한마음으로 원군사업과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하였다.그것은 너무나 응당한것이였고 받아안은 사랑에 비하면 너무나 작은것이였다.하지만 당에서는 그들에게 거듭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었다.

신금숙동무는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이 모셔져있는 시계표창을 수여받았고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니였으며 국가적인 대회들에도 참가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었다.

아들과 딸도 여러차례에 걸쳐 당에 기쁨을 드리였다.

하기에 윤길성동무와 신금숙동무는 늘 자식들에게 당의 사랑을 언제나 잊지 말고 한생 보답의 한길을 걸어가야 한다고 말하군 한다.

우리의 눈가에 벽면에 모셔진 기념사진들과 대학졸업증들이 안겨왔다.

그들은 당의 사랑에 보답하는것을 도리로 여기고 매일 저녁 그앞에서 조국을 위해 나는 오늘 무엇을 하였는가 하는것을 스스로 총화하고 채찍질하며 살아왔다.

이렇게 그들이 걸어온 길은 고마운 어머니당의 사랑에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보답해온 길이였다.

어찌 그들만이겠는가.

날이 갈수록 더욱 커만 가는 당의 사랑과 은정에 보답하는데서 진정한 보람과 행복을 찾는 우리 인민이다.

우리는 그것을 한 가정의 대학졸업증들과 기념사진들앞에서 다시금 느낄수 있었다.

김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