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향해 용감하게 나아가자

현지보도

긴장한 분분초초가 흐른다

 

여기는 동평양화력발전소 열생산직장이다.

지금 이곳에서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직장의 로동계급이 전력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의 기본동력인 전력문제해결에 큰 힘을 넣으며 선행부문과 중요공업부문들을 추켜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당이 제시한 휘황한 설계도따라 새로운 승리를 향해 전진해나가는 직장로동계급의 기세는 충천하다.

보이라의 숨결과 잇닿은 조작반앞에서 긴장한 분분초초가 흐르고있다.

교대장을 비롯한 로동자들이 발전설비들의 상태를 깐깐히 살핀다.화면에 현시된 보이라내부의 기술적상태를 주시하는 부직장장 김치경동무의 얼굴에 발전설비들의 동음을 지켜가려는 굳은 각오가 어려있다.

여러 조작설비의 계기바늘들이 정상상태를 가리킨다.

《2호보이라 증기압력 정상.》

《3호보이라 미분탄공급상태 정상.》

교대장에게 보이라들의 상태에 대한 보고가 연방 들어온다.

《2호보이라의 증기압력을 유지하라.3호보이라 미분탄공급을 증가하라.》

설비상태를 감시하던 교대장이 정확하고 재빠른 정황판단으로 변화되는 조건에 맞는 지령들을 연방 떨군다.

한쪽에서는 로동자들이 순회점검을 진행하면서 발전설비들의 상태를 깐깐히 살핀다.

지난해 충성의 80일전투기간 보이라의 연소효률을 높이고 보온대책을 세우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해온 김명철동무를 비롯한 담당기사들이 계기들의 상태를 긴장하게 주시하고있다.

위훈창조로 들끓는 전력생산현장에서 우리와 만난 발전소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와 결론에 접한 후 직장로동계급의 열의는 대단히 앙양되였습니다.

한kW의 전력이라도 더 생산하겠다고 모두가 떨쳐나선 결과 실적이 계속 오르고있습니다.》

그의 말을 증명하듯 발전설비들의 고르로운 동음이 울려퍼진다.

전진하는 조국에 활력을 더해주려는 발전소로동계급의 불같은 열의를 담아싣고.

글 본사기자 조광송

사진 리강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