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에서 한 토론

농업생산을 장성시키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짜고들겠다

주철규대의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기간 농업생산을 장성시켜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당에서는 농업전선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으로 규정하고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었으며 해마다 농업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었습니다.

그러나 농업지도기관들이 당의 의도에 맞게 농업생산조직과 지휘를 해당 단위들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과학기술적으로 짜고들지 못하고 영농공정수행에서 나타나는 주관주의,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전개하지 못하였습니다.

가물과 큰물,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는 영농기술과 방법들을 연구도입하기 위한 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지 못하고 치산치수사업을 일관하게 내밀지 않아 농업생산에서 손실을 입게 하였으며 협동농장들에서 분조관리제안에서의 포전담당책임제를 옳바로 실시하지 못하였습니다.

농업부문의 현 실태를 놓고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구실을 바로하지 못하면 언제 가도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풀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되였습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기간 농업부문앞에는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고 농업의 지속적발전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야 할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우리는 당이 제시한 농업발전의 전략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주동적으로, 혁신적으로 실속있게 해나가겠습니다.

당의 종자혁명방침의 요구대로 육종사업에 력량을 집중하여 우리 나라 기후풍토에 맞고 가물과 추위, 염기와 병해충견딜성이 강한 다수확우량품종들을 육종해내도록 하겠습니다.

농업과학자들의 역할을 높여 우량품종들의 재배기술과 방법을 확립하고 지력을 개선하는 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도록 하며 알곡수확고를 높일수 있는 효과적인 영농기술과 과학적인 영농방법들을 개발도입하겠습니다.

새땅찾기와 간석지개간에 힘을 넣고 작물구조개선대책을 세워 자연피해를 최소화하며 지역적특성에 맞게 중소규모관개체계를 완비하는것과 함께 간석지들의 내부망공사를 완공하고 물원천을 모조리 찾아 리용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도별로 농기계생산토대와 시, 군농기계작업소들을 환원복구하고 설비현대화를 따라세워 현대적인 자행식농기계들을 대량생산함으로써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여나가겠습니다.

남새와 버섯생산을 늘이고 축산물생산체계를 개선하여 더 많은 고기와 알을 생산하며 과수업을 집약화, 과학화하고 공예작물생산을 늘여나가겠습니다.

분조관리제안에서의 포전담당책임제의 생활력을 최대한 발양시키며 생산자들이 높은 생산의욕을 가지고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을 맡겨준 당의 높은 신임과 인민의 기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5개년계획에 제시된 농업생산목표들을 기어이 점령함으로써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려는 당의 결심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