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에서 한 토론

발전설비들의 원성능을 회복하고 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전력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겠다

조주영대의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는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제시하면서 자립경제의 기본동력인 전력생산을 늘이는것을 경제건설을 다그치고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한 선결조건으로 규정하였습니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높이 우리의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전략을 받아안은 우리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과 일군들은 전력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할 만만한 투지와 열정에 넘쳐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며 불비한 발전설비들을 정비보강하여 전력손실을 줄이고 최대한 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우리 련합기업소앞에는 해마다 전력생산을 늘여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자면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이 구태의연한 일본새에서 결정적으로 벗어나 모든 일을 앞날을 내다보면서 새롭게 착상하고 주도세밀하게 작전지휘하며 끝장을 볼 때까지 실속있게 내밀어야 합니다.

지난 5개년전략목표수행기간 련합기업소에서는 발전설비들의 원성능을 회복하고 원단위소비를 낮추기 위한 중요경제과업들을 해결할것으로 계획하였으나 조건보장문제를 내세우면서 제대로 집행하지 못하였습니다.

련합기업소의 발전설비운영과 보수에서 더 거둘수 있는 성과도 거두지 못한 결함을 놓고 우리는 일군들이 당정책관철을 위해 자기 한몸을 바칠 각오가 없으면 혁명의 전진을 그만큼 지체시키는 후과를 빚어내게 된다는것을 뼈저리게 새기였습니다.

저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난관을 뚫고 전진하는 총진군대오에는 패배주의와 보신주의, 의존심과 소극성에 사로잡혀 발전에 역행하는 일군이 있을 자리가 없다는것을 똑바로 명심하고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맡겨진 전력생산목표를 반드시 수행하겠습니다.

현실에 발을 붙인 과학적인 타산과 치밀한 조직사업, 완강한 실천력으로 자체의 기술력량과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발전설비들의 운영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해나가겠습니다.

보이라들의 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한 공사를 빠른 기간에 다그쳐 끝내며 무중유착화 및 연소안정화기술을 받아들임으로써 전력생산에서 중유소비를 극력 줄이고 생산원가를 낮추겠습니다.

기술혁신에 생산장성의 예비가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기술자, 기능공들과의 사업을 짜고들어 가치있는 새 기술들을 발전설비운영과 보수에 적극 받아들이며 기술경제적지표들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겠습니다.

과학기술보급실운영과 생산현장에서의 기능전습을 실속있게 짜고들어 기능공대렬을 늘이고 설비관리, 기술관리수준을 한계단 끌어올리겠습니다.

공해방지사업을 중요한 과업으로 틀어쥐고 국가가 정한 환경보호기준에 도달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겠습니다.

후방사업이자 정치사업이며 전력증산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후방기지들의 운영을 짜고들어 물고기와 버섯, 온실남새, 고기를 생산하여 종업원들에게 더 많이 공급하겠습니다.

저는 인민경제의 심장과도 같은 동력기지를 지켜섰다는 높은 사명감을 지니고 전진하는 대오의 기수가 되여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전력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함으로써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