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에서 한 토론

국산화, 재자원화를 틀어쥐고 인민소비품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겠다

장경일대의원

 

지난해 우리 당에서는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것을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고 여기에 많은 자금을 집중하는 조치를 취해주었습니다.

인민생활향상을 최고의 중대사로 내세우는 당의 숭고한 뜻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경공업부문에서는 인민들에게 질좋고 다양한 소비품을 안겨줄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더욱 튼튼히 꾸려졌습니다.

충성의 80일전투기간 경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려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단위와 근로자들을 수많이 배출하였으며 경공업성적으로는 지난해 공업총생산액계획을 146.1%, 국가예산납부계획을 107.4%로 넘쳐 수행하였습니다.

그러나 경공업부문 일군들이 원료, 자재의 국산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지 못한데로부터 적지 않은 경공업공장들에서 현물지표별계획을 미달하여 인민들이 생활상불편을 겪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결함을 놓고 우리는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와 함께 경공업공장들의 현대화를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지 않는다면 생산을 정상화할수 없고 당과 국가가 그토록 관심하며 힘을 넣는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되였습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는 경공업부문에서 원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현대화를 다그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습니다.

올해 우리앞에는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경공업의 자립성을 강화하며 계획적이며 지속적인 생산장성을 이룩하여 인민소비품생산계획을 현물지표별로 무조건 수행하여야 할 전투적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경공업부문에서는 공장들을 지식경제시대의 본보기공장으로 꾸리고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실현하며 생산을 활성화하여 소비품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를 보장하여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성에서는 올해에 경공업원료, 자재의 국산화와 질제고를 위한 단계별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며 화장품공업부문에서 국내원료원천을 자체로 조성하여 비누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지장없이 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식료공업부문에서 물엿과 옥당생산을 정상화하면서 8월풀당생산을 늘이는것을 비롯하여 우리 식의 단맛감을 연구도입하여 중앙과 지방의 식료공장들에서 제기되는 당문제를 자체의 원료원천으로 해결하도록 하는데 힘을 넣겠습니다.

방직공업, 신발공업부문에서 재자원화를 틀어쥐고 방적사, 신발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편직공업부문에서는 생산과정에 나오는 페설물을 모조리 회수하여 각종 뜨개옷제품생산을 늘이도록 하겠습니다.

수매사업체계를 바로세우고 회수와 재생산이 밀접한 고리를 이루도록 하여 각종 일용소비품과 화장품용기생산을 정상화해나가겠습니다.

경공업공장들에서 선질후량의 원칙에서 모든 제품을 인민들이 선호하고 애용하는 수준에 올려세우는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질제고를 위한 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감으로써 명제품, 명상품들을 많이 생산하겠습니다.

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감으로써 인민들이 페부로 느낄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데 적극 이바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