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에서 한 토론

당의 지방예산제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도의 살림살이를

제힘으로 꾸려나가겠다

임훈대의원

 

저는 본 최고인민회의 심의에 제출된 국가예산보고에서 지난해의 국가예산집행정형이 정확히 총화결산되였으며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요구에 맞게 올해의 국가예산도 옳게 편성되였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전적으로 지지찬동합니다.

지난해에 우리 황해북도에서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와 예상치 않게 들이닥친 자연재해로 하여 그 어느때보다 어려운 조건이 조성되였지만 당의 지방예산제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공업총생산액계획은 128.9%, 국가예산수입계획은 108%로 넘쳐 수행하였습니다.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도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례성강청년3호발전소를 비롯한 9개의 발전소건설을 완공하여 발전능력을 더 조성하였으며 현존발전소들에 도과학기술위원회에서 개발한 새 기술안을 받아들여 전력을 증산하였습니다.

또한 지방원료에 의거하는 세멘트공장을 건설하고 자체로 건설자재와 마감건재를 생산하여 당창건 75돐을 맞으면서 정방산호텔과 도양묘장, 사리원청년야외극장 등을 완공한것과 함께 농촌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을 개건하였습니다.

그러나 지난해에 도에서는 치산치수사업에 응당한 힘을 넣지 못하여 적지 않은 시, 군들에서 엄청난 자연재해를 입게 하였습니다.

지난해의 투쟁과정을 통하여 우리는 당의 지방예산제방침을 틀어쥐고 책임성과 창발성을 높이 발휘해나간다면 얼마든지 도자체의 힘으로 경제토대를 튼튼히 다질수 있다는 귀중한 경험과 함께 치산치수사업을 일관성있게 내밀지 못하면 인민들의 생활에 돌이킬수 없는 손실을 주고 경제발전이 떠지게 된다는 교훈을 찾게 되였습니다.

우리 도에서는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지방예산제방침을 더욱 철저히 관철하며 시, 군인민위원회들이 자기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함으로써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도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겠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예산제는 이미 실천을 통하여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우리 식 사회주의예산제도입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올해에 우리는 연탄군의 경제사업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하면서 지방예산제모범군칭호쟁취를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더욱 활발히 조직진행하여 모든 시, 군들에서 자체의 원료원천으로 지방산업공장들의 생산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수입원천을 끊임없이 늘이고 확대재생산을 널리 조직하여 올해에 지방예산수입을 1.2배로 높이며 귀중한 자금이 도의 경제사업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효과있게 리용되도록 하겠습니다.

치산치수사업을 한시도 미룰수 없는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도안의 강하천상태를 면밀히 파악한 기초우에서 년차별계획을 통이 크게 세우며 모든 시, 군들에서 강하천정리와 수력구조물보수, 사방야계공사를 강력히 밀고나가도록 조직사업과 장악통제를 짜고듦으로써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나라의 자연부원을 보호하고 도경제발전의 성과를 철저히 지켜나가겠습니다.

저는 도의 살림살이를 어떻게 하나 자체로 꾸려나가겠다는 각오를 안고 지방경제활성화의 방도에 대하여 늘 고심하며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헌신하여 당의 지방예산제방침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높이 발양시켜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