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에서 한 토론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여 더 많은 통나무와

질좋은 목제품들을 생산보장하겠다

한영호대의원

 

지난해 우리 자강도림업관리국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여러 부문에 더 많은 통나무와 목제품을 보장해주기 위한 증산돌격전을 과감히 벌려 년간 통나무생산계획은 100%, 공업생산액계획은 106%, 산림업생산액계획은 107%, 국가예산납부계획은 106%로 수행하였습니다.

당의 림업정책을 받들고 일군들이 림산사업소, 갱목생산사업소들에 내려가 산지에서 로동자들과 침식을 같이하면서 작전과 지휘를 실정에 맞게 진행함으로써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의 95%를 1.4분기안에 해제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태풍과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고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해줄데 대한 당의 호소를 받아안고 림산사업소, 갱목생산사업소들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생산돌격전을 벌려 강원도와 황해남북도, 함경남북도 여러 지역의 피해복구에 필요한 통나무, 건구와 비품을 짧은 기간에 생산보장하였습니다.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하는것을 생산정상화의 중요한 방도로 틀어쥐고 통나무생산과정에 나오는 부산물로 여러가지 목제품을 생산하여 자재를 보장하는데 필요한 자금도 자체로 마련하였습니다.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는 일군들이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경제조직사업과 지휘를 책략적으로 면밀히 짜고든다면 아무리 어려운 조건에서도 당이 맡겨준 경제과업을 얼마든지 수행할수 있다는 신심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되였습니다.

지난해 관리국사업에서는 결함도 있었습니다.

림산기계와 목재가공설비들을 현대화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지 않아 통나무생산과 목재가공에서 거둠률을 최대한으로 높이지 못하였으며 륜전기재부속품들과 자재들을 우에서 풀어줄것을 바라면서 결정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아 생산에 지장을 주었습니다.

올해 우리 관리국앞에는 통나무생산과 산림조성의 균형을 맞추면서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인민경제 선행부문과 중요대상들에 통나무와 목제품을 원만히 보장하여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사회주의증산경쟁을 힘있게 벌려 생산을 활성화하고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여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는 자체의 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고 림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며 경제조직사업과 지휘를 빈틈없이 짜고들어 맡겨진 생산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겠습니다.

올해 산림조성계획을 바로세우고 순환구역의 후계림을 경제적가치가 있는 수종들로 조성하기 위하여 나무심기와 가꾸기를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진행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공장들의 설비현대화를 다그치며 인민들이 선호하는 목재가구, 생활필수품들과 림철기관차를 비롯한 륜전기재들의 부속품, 재생차바퀴생산을 늘이도록 하겠습니다.

후방사업을 강화하는것을 생산장성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고 물질문화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로동자들이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통나무와 목재가공품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통나무와 목제품을 원만히 생산보장함으로써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