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의 정신력발동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신천군안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뜻깊은 올해 농업생산과 지방공업공장의 현대화, 군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 등에서 새로운 혁신을 이룩해갈 불같은 열의밑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앙양된 대중의 열의에 맞게 군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는 사상의 포문을 열고 그들의 정신력을 더욱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해서는 사상의 포문을 열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야 합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단위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방도를 대중의 정신력발동에서 찾고 이를 위한 조직사업을 구체적으로 짜고들고있다.특히 군의 특성에 맞게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올해농사를 잘 짓기 위한 투쟁에 온 군이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사상공세작전이 활기있게 진행되는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사상의 힘,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총폭발시키는데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가 있다.

이런 확고한 관점밑에 군당위원회에서는 군당집행위원들과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의 당, 행정책임일군들, 당초급선전일군들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선전원, 선동원이 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분출시키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군당위원회에서는 사전에 구체적인 분공조직사업을 진행하였다.

군당위원회 집행위원들부터 군에서 농사조건이 불리한 농장들을 맡고 내려가 농업근로자들속에 올해농사의 주인된 자각을 높여주고 과학농사에 다수확의 열쇠가 있다는것을 깊이 새겨주게 하였다.자기 집의 쌀독보다도 나라의 쌀독을 먼저 생각하며 농장벌에 애국의 마음을 아낌없이 바쳐 지난해 농사를 잘 지은 원암협동농장 제4작업반 1분조 농장원의 농사경험도 적극 소개선전하도록 하였다.

선전선동수단들을 총집중하기 위한 작전도 면밀하게 짜고들었다.

그에 따라 군안의 수십대의 방송선전차가 만가동할수 있게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었으며 붉은기도 수많이 마련되였다.

군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는 농장원대중의 정신력을 앙양시키는데서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중시하고 협동농장의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을 비롯한 당초급선전일군들이 포전방송기재와 선동원가방 등 선전선동기재를 철저히 갖추도록 하는데도 많은 품을 들이였다.

군에서는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릴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갖춘데 기초하여 새해농사차비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지금 군안의 농장벌들은 말그대로 붉은기바다로 화하였다.군안의 공장, 기업소일군들과 근로자들, 가두인민반원들도 모두 떨쳐나 올해농사를 함께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화물자동차와 손달구지 등을 리용하여 많은 거름을 농장포전들에 운반하고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이에 그치지 않았다.

읍지구의 중요장소들과 거름생산 및 실어나르기가 진행되는 장소들에 당의 구호와 표어들을 더 보충게시하고 군기동예술선동대와 녀맹예술선동대를 비롯한 경제선동대들이 자기의 역할을 최대로 높여나가도록 하였다.

수십대의 방송선전차와 수많은 이동식음향증폭기재, 포전방송기재들을 룡당협동농장, 새길협동농장을 비롯한 군안의 협동농장포전들에 전개하고 새해농사차비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고있다.

얼마전 군당위원회 선전선동부 책임일군인 리숙영동무는 거름실어나르기가 집중적으로 진행되고있는 룡당협동농장에 달려나갔다.

그는 방송선전차의 마이크를 틀어잡고 거름실어나르기에 떨쳐나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지난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몸소 군안의 피해입은 포전들을 돌아보시며 크나큰 로고를 바치신 내용을 가슴뜨겁게 되새겨주었다.

격정에 젖어있는 당선전일군의 목소리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어린 영광의 땅에 풍년로적가리를 높이 쌓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열의가 활화산처럼 분출되게 하였다.

그날 룡당협동농장에서는 많은 거름을 포전들에 냈다.

이렇듯 군당위원회의 일군들부터가 남먼저 포전으로 달려나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는 속에 군의 농사차비에서는 적지 않은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최근 며칠동안에만도 군에서는 수천t의 거름을 읍협동농장, 우룡협동농장, 룡당협동농장을 비롯한 군안의 협동농장포전들에 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피끓는 가슴마다에 새기고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땀을 흘리며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대중의 기세를 앙양시키고있는 당일군들의 모습은 새해농사차비로 들끓는 드넓은 협동벌 그 어디서나 볼수 있다.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가 다름아닌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진군길에서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포성을 높이 울려가고있는 이곳 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앞으로의 사업이 기대된다.

본사기자 채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