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회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받아안고 분발해나섰다

책임감, 자신감을 백배하며

 

승호리세멘트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 제8차대회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김정일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자기 초소, 자기 일터에서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지난 어느날 공장앞에는 1호원료교반기의 침전물을 긴급히 처리해야 할 과제가 제기되였다.

처리해야 할 침전물량은 수십㎥, 작업기일은 초보적으로 타산해도 3일!

하지만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받아안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공장로동계급은 3일이라는 시간을 허용할수 없었다.

우리가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충성의 80일전투기간 어떻게 살며 일해왔던가.

그들의 눈앞에는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리며 내달려온 투쟁의 하루하루가 선히 어려왔다.

일군들과 로동자모두의 가슴속에서는 당대회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에서도 더욱 분발해나갈 결의와 혁명적열정이 용암처럼 끓어번졌다.

대중의 앙양된 기세에 맞게 공장참모부에서는 침전물처리작업을 2일동안에 해제낄 목표를 내세웠다.

직장별, 작업반별사회주의경쟁의 불길속에 작업이 시작되였다.깊이가 6m나 되는 교반기안의 침전물을 처리하는 일은 헐치 않았다.하지만 로동자들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새로운 진군길에서 하루하루를 뚜렷한 성과로 빛내일 열의밑에 분발하였다.

이들은 이틀이 아니라 하루동안에 침전물처리를 끝낼것을 결심하고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갔다.침전물처리속도를 높일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들도 도입되면서 작업장의 숨결은 더욱 활기를 띠였다.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로동자들의 투쟁열을 북돋아주며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쉬임없이 울리였다.공장로동계급의 드높은 열의속에 작업과제는 그날 밤중으로 결속되였다.

세멘트직장 로동계급의 기세도 만만치 않았다.

지난 15일 직장에서 세멘트수송계통의 수평라선콘베아를 보수해야 할 정황이 제기되였을 때였다.

작업조건과 환경은 불리하였다.콘베아의 길이가 수십m나 되고 무게도 수백kg에 달하여 다루기가 힘겨웠던것이다.더우기 기온이 령하로 내려가 해체작업에 품을 많이 들여야 했다.

이러한 때 직장장 주용남동무의 목소리가 울리였다.

《동무들, 우리 서로 힘을 합쳐 어떻게 하나 보수작업을 하루동안에 해제낍시다.》

직장장의 불같은 호소에 로동자들의 심장은 비상한 결심과 각오로 더욱 세차게 높뛰였다.

한쪽에서는 로동자들이 한겨울의 추위를 밀어내며 설비를 해체하였다.

뒤이어 리태복, 김인성동무를 비롯한 로동자들은 쉴새없이 용접작업을 진행하며 부분품들을 질적으로 보수하였다.

낮에 밤을 이어가며 긴장한 시간이 흘렀다.하여 직장로동자들은 하루동안에 설비보수를 결속하고 증산의 동음을 힘차게 울릴수 있게 하였다.

지금 공장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기세는 더욱 앙양되고있다.

석회석광산과 점판암직장 등 어느 일터에서나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길을 따라 용감히 나아가는 공장로동계급의 미더운 모습을 볼수 있다.

세멘트증산으로 당을 받들자!

승호리세멘트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이런 충성의 맹세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당 제8차대회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본사기자 홍성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