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진군길에 뚜렷한 자욱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 이것이 당에 대한 충정의 가장 뚜렷한 표시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하는 중요한 계기입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청진철도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불타는 자각과 맹세 안고 힘찬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지난 14일 화차수리직장앞에는 여러량의 화차를 수리해야 할 과제가 나섰다.여느때같으면 이틀은 걸려야 할 작업량이였다.하지만 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오늘의 한걸음한걸음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게 할 각오를 안고 스스로 목표를 높이 세웠다.

《화차수리를 하루동안에 해제낍시다.》

《지난해 충성의 80일전투기간 하자고 결심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한 우리가 아닙니까.》

이런 말을 주고받는 직장장과 로동자들의 얼굴마다에 자신심이 비껴있었다.

불리한 조건을 론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전체 인민들에게 보내신 친필서한을 격정속에 받아안고 새해 첫 전투에서부터 혁신을 일으켜온 이들은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 더욱더 분발해나섰다.

현장에서 화차수리를 위한 부분별작업이 립체적으로 추진되였다.

이에 맞게 직장의 일군들은 화차수리에서 중요한 차바퀴수리를 두곳에서 동시에 진행할 안을 내놓았다.그것을 실천에 옮기려면 로력배치를 치밀하게 해야 하였다.

직장의 로동자들은 자기가 맡은 수리과제를 질적으로, 더 빨리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대차작업반 반장 함철표동무는 합리적인 기술혁신안을 도입함으로써 화차수리속도를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모두가 한사람같이 떨쳐나 분투한 결과 화차수리과제는 단 하루만에 결속되였다.

철길고착품생산을 맡은 주물직장에서도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타올랐다.

지난 15일 중주파유도로앞에서는 교대를 앞둔 두 작업반장이 싱갱이질을 하고있었다.

《쇠물을 부을 때가 되였는데 우리 작업반이 마저 하고 철수하겠네.》

용해1작업반 반장 김성국동무의 이 말에 용해2작업반 반장 전동주동무가 도리머리를 저었다.

《쇠물은 걱정말고 어서 들어가라구.자네들만 혁신하고 우린 락오자가 되라는건가.》

이렇듯 주물직장의 로동자들은 위훈의 창조자가 될 일념 안고 다음교대를 돕기 위해 스스로 연장작업을 진행하였다.

어찌 이들뿐이랴.

주물직장 조형작업반원들도 작업시간을 단축할수 있는 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며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였다.

지금 이들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리며 련속공격, 계속혁신하고있다.

본사기자 홍성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