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자원과 첨단기술에 의거하는 주체적화학공업발전에 힘을 넣자

화학공업구조의 개선은 일군들의 대담성과 실천력을 요구한다

 

자립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명줄과도 같은 화학공업을 전망성있게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인민경제전반을 장성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는데서 필수적인 요구로 나선다.

당 제8차대회에서는 나라의 화학공업구조를 우리의 원료에 의거하는 주체공업으로 전환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며 패배주의, 보신주의, 요령주의를 철저히 없애고 모든 일을 혁신적으로, 과학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합니다.》

우리 나라에는 국내의 원료에 의거하여 화학공업을 발전시킬수 있는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여러 지구에 풍부하게 매장되여있는 갈탄을 적극 리용하면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갖가지 기초화학제품을 다량생산할수 있으며 갈, 회망초, 카리장석 등으로는 종이와 화학섬유, 탄산소다, 카리비료를 만들수 있다.

빠른 기간에 탄소하나화학공업을 창설하고 국내원료에 철저히 의거하는 화학제품생산공정들을 일떠세우는것은 국가적으로 큰 힘을 집중하여야 할 과제이다.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주체적인 화학공업구조를 갖추는 사업을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하여 전망성있게 착실히 밀고나가는것이다.

그러자면 일군들이 전략적안목을 가지고 작전부터 잘해야 한다.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기초하여 어떻게 하면 주체적인 화학공업의 활로를 빠른 속도로 열어나가겠는가, 어느 고리에 힘을 집중해야 짧은 기간에 큰 경제적효과를 얻을수 있겠는가 등을 깊이 연구하여 옳은 방략을 세워야 한다.

지도일군들부터가 낡은 사고방식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혁신적인 안목을 가지고 작전해야 화학공업의 발전전망을 속히 열어나갈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50년, 100년을 내다보면서 주체적인 화학공업발전의 활로를 힘있게 열어나가기 위해 일군들이 지혜와 용기, 대담성과 실천력을 발휘해야 할 때이다.

일군들이 자기 부문에 대해 정통하고 해박한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는 문제도 절박하게 나선다.

일군들이 세계적인 발전추세를 모르고 지식과 능력이 부족하면 혁신적인 안들을 내놓을수 없으며 유명무실한 존재, 나아가서 발전을 저애하는 장애물로 되게 된다.당의 숭고한 뜻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울 일념 안고 부단히 새것을 배우며 높은 자질을 소유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는 일군만이 전략적안목으로 화학공업발전의 래일을 설계하고 책임적으로 이끌어나가는 견인기가 될수 있다.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철저한 과학기술적담보밑에 한걸음한걸음을 실속있게 내짚는것이다.

지금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비롯하여 우리의 원료에 의거하는 주체적인 화학공업기지건설이 여러 화학공장에서 힘있게 진척되고있다.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책임감을 깊이 자각한 일군이라면 하나의 생산공정을 일떠세우고 개건하여도 과학기술적으로 타산하고 또 타산하여 실지 은이 나게 하여야 한다.

우리가 일떠세우는 새로운 화학공업기지들은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히 필요한 소중한 밑천이다.일단 공정이 완성되여 생산에 진입한 후부터는 정상화를 보장할수 있게 과학기술적타산을 사전에 면밀히 해야 한다.

과학적인 수자에 기초한 집행담보가 없으면 시작만 떼놓고 세월없이 끌게 되고 종당에는 나라에 리익이 아니라 손해를 주게 된다.하나의 생산공정을 설계해도 우리의 원료조건을 구체적으로 타산하고 공정간 균형을 과학기술적으로 담보할수 있는가를 확증한 후에 일판을 전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일단 시작을 뗀 다음에는 과학적인 타산과 구체적인 계획밑에 인적, 물적잠재력을 효과있게 동원리용하여 실질적인 결과물을 내놓아야 한다.

우리의 원료에 의거하는 화학공업발전을 추동하는데서 과학연구단위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에 대한 불같은 충성심과 열렬한 애국심,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든든한 배심을 안고 우리의 화학공업구조를 철저히 제땅의 원료에 의거하는 주체적인 화학공업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두뇌전, 기술전을 맹렬히 벌려나가야 한다.해당 부문 일군들은 과학연구단위와 긴밀한 련계를 가지고 과학자, 기술자들의 시야를 넓혀주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미는 한편 그들이 화학공업발전에 이바지하는 새로운 기술개척에 대담하게 뛰여들어 큰 몫을 담당수행하도록 실속있는 지도와 방조를 주어야 한다.

주체적인 화학공업을 창설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곧 첨단기술의 명맥을 틀어쥐기 위한 과정이다.때문에 화학공업부문에서는 물론 교육부문에서도 첨단기술개척을 떠맡아안을 쟁쟁한 과학기술인재들을 전망성있게 키우는 사업을 착실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우리의 원료에 의거하는 주체적인 화학공업을 창설하여 경제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가는데서 견인기가 되고 기수가 되여야 할 사람들이 다름아닌 일군들이다.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을 책임진 모든 일군들이 오늘의 한걸음한걸음이 래일의 밝은 전망을 담보할수 있는 전진보폭으로 이어지도록 작전과 지휘를 더욱 짜고들 때 자립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성과가 이룩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리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