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자원과 첨단기술에 의거하는 주체적화학공업발전에 힘을 넣자

자체의 기술력량강화는 최우선과제

 

당 제8차대회에서는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화학공업부문앞에 나서는 선차적인 과업으로 제시하였다.

첨단기술의 명맥을 틀어쥐고 나라의 화학공업구조를 우리의 원료에 의거하는 주체공업으로 전환해나가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최신과학기술로 무장한 과학자, 기술자, 기능공들을 더 많이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진행해나가야 합니다.》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는데서 일군들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날 과학기술인재를 중시하고 자체의 기술력량을 품들여 꾸려나가는것은 일군들에게 있어서 사활적인 요구로 나선다.일군이 인재를 귀중히 여길줄 모르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지 않으면 그 어떤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

화학공업발전을 당과 국가앞에, 인민앞에 책임진 일군들이라면 마땅히 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그 역할을 높여 우리 식으로 화학공업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우선 일군들이 이 사업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실속있게 밀고나가는것이다.

일군들은 자기 단위의 연구사, 기술자, 기능공력량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부족한 력량을 보강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우는 한편 모든 생산자들을 창조형인재, 실천형인재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해야 한다.

생산자대중속에는 특이한 소질과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적지 않다.중요한것은 그들을 적극 찾아내여 재능과 능력에 맞게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새 기술과제를 대담하게 맡겨주며 끝장을 볼 때까지 밀어주는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성과를 거두었을 때에는 적극 내세워주고 그에 대한 총화와 평가사업을 잘하여 누구나 높은 자각적열성을 가지고 새 기술개척에 뛰여들게 하여야 한다.맡은 기술연구과제를 어떻게 집행해나가고있는가, 애로는 무엇인가를 늘 알아보고 함께 고심하며 품을 들이는 일군들이 있는 단위에서는 쟁쟁한 인재들이 자라나고 성과도 크기마련이다.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기술인재들을 선발하는데 그치지 말고 그들의 창조적능력을 끊임없이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주동적으로 활발히 벌려나가는것이다.

첨단기술의 명맥을 확고히 틀어쥐는 문제는 전문과학연구단위 과학자들만의 몫이 아니다.생산활동을 통해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있는 생산자들이 화학공업의 전망을 위한 새 기술개발에 너도나도 적극 떨쳐나설 때 화학공업발전은 그만큼 가속화되게 된다.

일군들은 모든 생산자들이 화학공업의 세계적인 발전추세를 잘 알고 우리 식의 창조투쟁에 배심있게 떨쳐나서도록 조건을 충분히 마련해주어야 하며 기술인재양성사업을 계획적으로 추진시켜야 한다.

현행생산에만 치중하면서 기술자, 기능공들에 대한 재교육사업을 홀시하는 편향을 철저히 극복하고 이 사업을 자기 단위의 존망, 화학공업발전의 운명과 관련된 사활적인 문제로 틀어쥐고 일관하게 내밀어야 한다.생산자들을 원격교육체계에 망라시켜 그들이 최신과학기술지식을 적극적으로 배우도록 하며 기술개발을 높은 수준에서 진행하도록 떠밀어주고 계발시켜주는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화학공업부문의 모든 연구사, 기술자, 로동자들은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이 바로 자기자신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누구나 자기 몫을 찾고 주인구실을 해야 한다.

화학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근로자들은 시대의 절박한 요구를 심장에 새기고 재능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주체적화학공업발전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