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방역전을 공세적으로

순간도 긴장성을 늦추지 말자

 

비상방역사업의 완벽성을 철저히 보장하는것은 올해 총공격전에서 나서는 가장 중차대한 과업이다.

전체 인민이 순간도 긴장성을 늦춤이 없이 우리의 방역진지를 더욱 억척으로 다져나가는 여기에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

세계적인 악성비루스전파실태가 날이 갈수록 우심해지고있다.

지난 주간의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을 놓고보더라도 아시아의 어느 한 나라에서는 하루감염자수가 전염병발생이래 최고수치를 기록했다고 한다.또한 전염병피해가 가장 심하였던 남아메리카의 어느 한 나라에서는 력대 최악의 하루사망자수를 기록했다.

현 위기상황을 놓고 이 나라들의 보건당국은 일부 주민들이 공공장소에서 사회적거리두기와 마스크착용 등 방역규정을 무시하고있는것과 많은 지역에서 감염자와 사망자수의 급증에는 안중에 없이 방역조치들을 완화하고있는것이 전염병형세를 더욱 악화시키고있는 원인으로 된다고 평하였다.

현재 적지 않은 나라에서 련일 감염원인이 불명확한 감염자들이 발생하고있는 속에 어느 한 나라의 보건전문가들은 변종비루스의 전파와 때이른 제한조치의 완화가 봄철에 또 다른 전염병파동을 몰아올수 있으며 그로 하여 자국의 전염병전파상황이 더욱 악화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세계적인 전염병전파실태는 우리로 하여금 마음의 탕개를 바싹 조이고 방역규률과 질서를 보다 철저히 준수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순간도 긴장성을 늦추지 말고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굳건히 사수하기 위한 사업에서 공민적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우리가 악전고투하며 방역진지를 지켜왔다고 하여도 단 한순간이라도 방심하고 안일해이된다면 비상방역사업에서 실패를 면할수 없다는것, 이러한 특수성으로 하여 한순간도 방심하면 안된다는것이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의 류입을 막기 위한 비상방역전에서 들고나가야 할 지침이고 원칙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뼈에 새겨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비상방역사업에서는 만족이란 없다는 투철한 자각을 가지고 빈구석이 없는가를 늘 따져보며 필요한 대책을 예견성있게 앞질러가며 세워나가야 한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이 비상방역사업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새겨안고 각성하고 또 각성하도록 사상교양사업을 대상의 수준에 맞게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부단히 전개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은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에 절대복종하는것이 곧 자기자신을 위한것이고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는 길이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사수하는 길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방역규률과 질서를 자각적으로, 량심적으로 준수하여야 한다.

본사기자 김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