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재인식, 재학습하자

경공업발전의 생명선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는 경공업부문에서 원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생명선으로, 주되는 방향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실현에 박차를 가하여 경공업부문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움으로써 인민들의 생활을 보다 윤택하고 문명하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고 일관한 정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부문에서는 원료와 자재의 국산화를 종자로 틀어쥐고 경영전략을 바로세워 생산을 활성화하며 인민소비품의 다종화, 다양화와 질제고에서 전환을 가져와야 합니다.》

경공업은 생산순환주기가 짧고 생산물이 빨리 소비되는 특성으로 하여 상대적으로 많은 원료와 자재를 필요로 한다.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이 높아지고 그에 따라 소비품에 대한 수요가 날로 늘어나고있는 오늘 대량적으로, 련속적으로 요구되는 원료, 자재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는것은 경공업의 지속적이며 전망적인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과제로 나선다.현대적인 설비가 그쯘하고 로력이 준비되여있어도 원료, 자재보장을 떠나서는 경공업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는것은 생산정상화, 생산활성화를 위한 근본방도이다.경공업부문에서 항시적으로 요구되는 많은 원료와 자재를 수입에 의거한다면 제품생산에서 생기는 파동을 면할수 없고 밑빠진 독에 물붓는 격으로 나라의 귀중한 자금은 계속 류출되게 되며 이것은 국가경제와 인민생활안정에 부정적영향을 미치게 된다.

지금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하나와 같이 원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는 단위들이다.이 단위들의 경험은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는 사업을 발전의 사활적인 요구로 내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간다면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끄떡없이 생산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갈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없거나 부족한 원료는 대용원료를 탐구리용하고 재자원화를 실현하는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며 새로운 원료와 자재를 계속 개발해내는 바로 여기에 경공업발전의 지름길이 있다.경공업부문에서 제기되는 원료, 자재문제를 국경밖이 아니라 국내의 생산단위, 연구단위, 개발단위와의 긴밀한 협동으로 풀어나가고 새로운 기술과 좋은 경험들을 서로 공유하고 적극 활용해나갈 때 인민생활향상에서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들이 이룩될수 있다.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는데서 자체의 과학기술력량, 인재력량을 강화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유휴자재와 부산물, 페설물, 페기물들을 재자원화하자고 해도, 원료, 자재의 국산화비중을 높이자고 해도 과학기술력량, 인재가 있어야 한다.과학기술이 뒤떨어지고 인재가 부족하면 설사 나라에 자연부원이 풍부하여도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없으며 남에게 손을 내밀수밖에 없게 된다.

오늘 우리앞에는 약한 부분과 공정들은 보강하고 없는 부분과 공정들은 갖추면서 경공업부문구조를 더욱 완비하여야 할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남의 원료와 자재로는 우리가 지향하고 계획한대로 경공업을 발전시켜나갈수 없으며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켜나갈수 없다.우리는 생산공정을 하나 꾸리고 개건현대화해도 우리의 원료와 자재에 의거하고 재자원화된 원자재들도 얼마든지 리용할수 있는 공정들로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한다.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원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가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애국적헌신성과 창조적지혜를 남김없이 발휘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