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여, 온 나라가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본다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당대회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어제와 오늘을 통해 본 대조적인 일본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실지 사업능력과 실적으로 평가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당대회이후 장엄한 로정의 첫시작부터 잡도리를 완전히 새롭게 하여야 합니다.》

최근 부령합금철공장에서 우리의 원료에 의거한 망간철생산공정을 새로 확립하였다.

금속공업발전에서 이것은 귀중한 진일보이다.하지만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것은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달라진 일본새이다.

지난 시기 공장에서는 망간철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수입에 의존하였다.그러다보니 생산을 정상화하는데서 적지 않은 지장을 받았다.하지만 어려운 조건에 빙자하면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있었다.

올해초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에 접하면서 이들은 자신들의 일본새를 깊이 돌이켜보았다.

과연 우리가 당정책관철에 단위의 운명을 걸고 결사의 실천력을 발휘해왔던가.

심각한 교훈을 찾은데 기초하여 새로운 각오를 안고 달라붙으니 방도도 나지였다.이들은 이미 있던 규소철전기로를 개조하는 식으로 망간철생산공정을 새롭게 확립하는 길을 택하였으며 그 과정에 난문제로 나섰던 내화물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이 단위에서도 지난 시기 망간철생산공정을 꾸리는데 적지 않은 품을 넣어왔다.과학연구기관과의 련계밑에 국내원료에 의거한 생산공정을 확립해놓았다.그런데 이러저러한 원인으로 하여 그 정상운영을 보장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실태를 심각히 분석하고 교훈을 찾은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망간철생산공정을 기술적으로 보다 완성하였으며 현재 압연강재생산에 필요한 망간철생산을 정상화하고있다.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각오를 안고 달라붙으니 방도도 나지고 가능성도 마련되였다고.

이렇듯 대조되는 어제와 오늘의 사실들은 무엇을 새겨주고있는가.

지금 일부 단위들의 사업이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진행되지 못하고있는 근본원인은 결코 그 어떤 객관적조건에 있는것이 아니다.바로 일군들의 일본새에서부터 시대가 바라는 변화가 일어나지 못하고있는데 있다.실질적인 전진의 방도를 정확히 찾아내고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히 실천하는것이 중요한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