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여, 온 나라가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본다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당대회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되풀이되지 말아야 한다

 

새로운 혁신을 창조하며 부단히 전진하는것 못지 않게 중요한것이 있다.종전에 나타났던 편향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는것이다.

지난해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철강재생산에서 관건적고리인 정광수송관복구공사를 진행하였다.

넓은 지역에 로력을 분산배치하고 많은 품을 들여야 하는 어려운 공사였다.련합기업소에서 이 공사를 진행하면서 뚫고헤친 애로와 난관은 결코 한두마디 말로 설명하기 어렵다.

그런데 올해에 들어와 정광수송관의 여러 구간에서 이상현상이 나타났다.여기에는 불리한 일기조건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원인이 있다.

지금은 그것이 극복되여 정광수송관이 정상가동하고있지만 이를 통해 련합기업소일군들은 다시금 심각한 교훈을 새기였다.

그것은 조건이 불리할수록 적시적인 대책을 주동적으로 따라세워야 한다는것이다.

지금은 하루하루가 아니라 1분1초가 소중한 때이다.한번 흘러간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는다.이러한 편향이 되풀이된다면 한개 단위, 한개 부문 나아가서 조국의 전진이 그만큼 더디여지게 된다.

지금 금속공업부문의 모든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이런 자각을 더욱 굳히며 철강재증산과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을 위해 노력하고있다.

본사기자